[FETV=장명희 기자] 코로나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본업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부가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예비 창업자의 경우 자영업에 대한 경험이 적거나 전문성이 다소 부족해도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과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창업 트렌드에 맞춘 소자본 무인창업 아이템으로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가 주목받고 있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는 재고, 인건비, 매장 운영 부담이 적고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없어도 운영 가능해 다른 업종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크린토피아 ‘코인워시365’는 약 1시간이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해결 가능하며, 조작법이 간편하고 세제와 섬유 유연제가 무료로 투입되어 이용 시 고객 만족도가 높다.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어 부피가 큰 이불이나 많은 양의 세탁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본사가 가진 노하우와 전국적인 AS망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가장 큰 장점이다. 스페인, 미국, 일본에서 직접 제조사의 기계 교육을 받은 AS전담 조직이 전국적으로 운영되어 24시간 이내 AS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2년간 AS가 무상으로 지원되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외에도 무인으로 운영하는 빨래방의 특성을 고려해 24시간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늦은 밤과 주말, 공휴일에도 매장을 이용하며 발생하는 문의사항을 콜센터에서 접수해 해결을 돕는다.
크린토피아는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점주와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실시간 장비 통합관제 시스템과 고객 관리 프로그램이 지원되어 점주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금뿐만 아니라 카드, 포인트 충전이 가능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코인빨래방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크린토피아 셀프빨래방 ‘코인워시365’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