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차량용품 전문 브랜드 차모아(주식회사 아리아)가 고탄성 메모리폼을 내장한 ‘스웨이드 차량용목베개’에 이어 자동차 허리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차량용목베개는 운전자와 차량 시트 사이에 생기는 빈공간을 채워 운전시 생기는 뻐근함과 통증을 잡아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이에 차모아가 제작한 스웨이드 차량용목베개는 부드러운 소재의 프리미엄 스웨이드 소재와 내장되어있는 고탄성 메모리폼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차모아 스웨이드 차량용목베개의 고탄성 메모리폼은 1톤이 넘는 차량이 밟아도 원형 그대로 살아나는 복원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겉면을 둘러싸고 있는 프리미엄 스웨이드 재질은 탁월한 통기성을 통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모아 스웨이드 허리쿠션은 목베개와 같은 메모리폼 내장재와 스웨이드 재질을 활용해 목베개와 함께 사용할수록 편리함이 증대되는 제품이다.
아울러 분리형 헤드레스트라면 어떤 차종이든지 장착이 가능해 아반떼, 투싼 등 국산 승용차 모델부터 SUV 및 수입차 브랜드까지 모두 호환이 가능하며 사무실이나 가정 의자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폭이 매우 넓다.
한편 신형 스웨이드 차량용목베개, 자동차 허리쿠션은 네이버에 차모아 검색 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모아는 이외에도 차량용컵홀더, 코일매트, 대쉬보드커버, 가죽키케이스 등 다양한 차량용품을 할인가격에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