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장현승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그의 과거 발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장현승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장현승은 “사실 나는 연예인을 하기에 부적합하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적극적이지 않고 낯가림도 심하다”며 “말수도 적고 외로움 타는 걸 즐기는 성격”이라고 솔직하게 언급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사진 한 장도 눈길을 끈다.
앞서 한 프로그램의 SNS에서 공개된 사진 속 장현승은 옅은 미소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초근접에도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과 오뚝한 콧날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