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정주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주리의 한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주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집에만 가면 알몸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빨래통이 있다"라며 "거기서 속옷까지 싹 벗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당시 정주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조안은 "(나는)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 옷을 모두 벗는다"고 거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