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우리 알던 모습과 달리 쓸쓸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는 자니윤 소식이다.
21일 한 매체는 그가 현재 미국의 한 양로병원에 있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그가 현재 치매로 인해 기억을 잃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매체가 보도한 모습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코미디어의 대부의 모습이 아닌 짧은 백발에 눈썹마저 쉰 평범한 노인에 불과했다.
더불어 매체는 현재 그가 살던 대저택 마저 팔렸고 현재는 보행기에 의지한 채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는 현재 기억 대부분을 잃은 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