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배현진 아나운서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김장겸 사장이 해임되고 7일 새로운 사장이 부임했기 때문.
특히 배현진 경우 그 동안 노조 측의 배신의 아이콘으로 낙인 된 바 있다.
당초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날 노조의 파업 당시 초반 동참했으나, 돌연 파업을 철회하면서 동료들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노조의 사퇴 압박을 받았던 사장이 해임되고 새 사장이 부임해 배현진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