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대중들의 관심이 ‘경조증’에 대한 증상에 모아지고 있다.
최근 전문의 B씨는 한 배우의 연일 올라오는 SNS반응에 대해 이 같은 증상을 의심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해당 의사는 A배우의 일상 속 SNS를 유심히 관찰 한 뒤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면서 조심스레 ‘경조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B씨는 요목조목 그 사례를 이야기 하며 ‘경조증’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하지만 B씨는 이번 글을 통해 직접적으로 A배우의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A배우의 실명이 고스란히 올라오는 등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SNS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