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유아인의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은 생각보다 큰 것으로 보인다.
하루 종일 유아인 관련 기사가 수백개가 쏟아졌다.
유아인 기사는 어떤 이슈보다도 상위를 유지하기도.
그는 평소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데 주저함이 없어 호불호가 갈리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25일 유아인은 마치 승자의 여유인 듯 밝게 웃는 사진을 올리며 또 다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남긴 그의 글이 생각난다.
“50분 동안 이곳에서 내가 한 일의 가치를 부디 알아주시길! 그럼 이만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