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문란한 사생활을 일삼은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경찰은 지난 5일 집단성매매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된 이들을 무더기로 적발하면서 수면 위에 올랐다.
특히 경찰이 확인한 바로는 가담한 인원은 무려 80여 명에 육박한다. 조사결과 이들은 여성 한 명과 함께 10여 명이 함께 문란한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알선한 주범은 인터넷을 통해 인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 등을 확인 한 뒤 돈을 받은 뒤 한 방에서 문란 행위를 하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구속된 3명은 이들의 문란한 행위를 촬영해 인터네 등지에 게재한 것으로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