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김주혁 조문 행렬이 연일 끊이질 않고 있다.
김주혁의 장례식장에는 지인들 조문이 이어지면서 울음바다가 돼버렸다.
김주혁 조문에는 살아생전 함께 했던 동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김주혁의 조문을 찾은 동료들은 아직도 그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분위기다.
고인의 첫 사고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앞서 고인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인근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후 근처 아파트 벽을 들이받고 계단 아래로 추락, 건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