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맛과 중량을 개선한 스파게티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토마토의 신선하고 풍부한 맛이 일품인 ‘갈릭&어니언 토마토 스파게티’와 그뤼에르 치즈와 생크림을 넣어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는 ‘갈릭&치즈 크림 스파게티’ 2종이다.
특히 면 중량을 기존 제품 대비 18% 늘렸다. 갈릭&어니언 토마토 스파게티는 토마토의 신선한 맛을 더욱 살렸고, 갈릭&치즈 크림 스파게티는 소스를 배합하는 최적의 비율을 찾아내 치즈의 진한 풍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요리 연구가 백종원을 모델로 채택하고 패키지에 적용했다.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