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녹즙]](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042/art_15396720340452_2ca245.jpg)
[FETV=임재완 기자] 풀무원녹즙이 삼육서울병원과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풀무원녹즙의 ‘속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 U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 건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위를 보호해 주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U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풀무원녹즙과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외래환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풀무원녹즙 제품 ‘위러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 프로모션은 삼육서울병원 내 비치된 캠페인 포스터와 안내 책자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한 후, 배송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의 ‘위러브’ 는 열에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U가 원료의 영양 손실 없이 1600ug 이상 함유된 풀무원녹즙 제품이다.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국내산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생즙을 55%까지 함유했으며, 신선한 6가지 채소를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채소 발효즙이다.
하루 평균 약 2만5000명이 찾는 ‘위러브’는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제품 매니저는 “이번 삼육서울병원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가 위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채소 섭취를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풀무원녹즙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