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2025 CS(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한 CS데이는 전 임직원이 올 한해 펼친 고객중심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도출하며 고객 최우선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는 “기업의 시작과 끝에는 모두 고객이 자리하고 있다. 미래는 고객에게 달려 있다”면서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 모두의 삶을 가장 가치 있는 순간으로 이어주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현대글로비스는 전 임직원의 고객중심 경영 마인드를 확립하기 위해 월별 정기 CS캠페인, 찾아가는 사업장 교육,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선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조직과 우수 직원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도 진행됐다.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힘쓴 국내외 7개 조직, 6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표는 “새로운 고객을 개척하는 것도 어렵지만 기존 고객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다”며 “임직원 모두가 나서서 고객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노력한
[FETV=이건혁 기자]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금융은 물론 자산가들의 핵심 투자자산 ‘부동산’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산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IBK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BKS 윙스(Wings)’에 AI자산진단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AI자산진단 서비스는 크게 △금융자산 AI진단 △AI처방 △AI테마포트폴리오 △AI부동산 정보 네 가지 기능을 통해 금융 자산과 부동산 자산을 분석해주고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먼저 AI부동산 정보에는 매매, 전월세, 선호지역, 환경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한 부동산 검색 기능과 가격‧변동률‧거래량 등 8개 지표 기반 랭킹 등 ‘맞춤 단지 찾기’, 실거래가와 단지 특성 등 주요 정보 비교를 넘어 생성형 AI가 미래 가치를 예측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아파트 단지 비교’ 서비스를 도입했다. 금융자산 역시 생성형AI가 보유종목과 자산 분포를 분석해 한 눈에 편중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투자성향과 시장 상황을 분석해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위기 대응력과 수익률을 비교해준다. 아울러 1억 만들기, 내집 마련, 은퇴자금 마련 등 투자목표와 성향에 맞는 단계별 포트폴리오를
[FETV=임종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시중에서 자동차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모든 업권의 상품을 입점시키며 자담대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핀다는 이달 들어 신한카드 자동차담보대출 상품을 입점시켰다. 비대면으로 365일 24시간 신청 가능한 이 상품은 최저 금리 7.9%,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대상은 차량 연식 10년 이하인 본인명의 승용차 보유고객 중 신용이 양호한 사용자다. 이번 신한카드 상품 입점으로 핀다가 중개하는 자동차담보대출 업권은 캐피탈,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에 이어 카드사까지 확대됐고 입점 상품 수도 총 27개사의 37개 상품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핀다는 시중에 있는 자동차담보대출 취급 업권을 모두 중개하면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핀다가 업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신용점수대의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찾아 핀다로 몰리고 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올해 핀다의 전체 자동차담보대출 상품별 누적 한도조회 수는 약 4480만 건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27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맘스터치앤컴퍼니(이하 맘스터치)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의 외식 및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총 7000만원을 관악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사가 동일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외식 및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관악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내 2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각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들이 또래와의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부터 4개월간 월 1회 햄버거 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영화 관람 등 단체 문화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KB캐피탈과 맘스터치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계속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모델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움츠러들지 않도록 즐거운 외식 경험과 문화 체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7일 열린 제25회 대한민국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디지털 경영대상 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디지털 전환과 AI기반 혁신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됐다. 신보는 DDP(Digital·Data·Platform) 혁신을 경영 방침으로 설정하고 ▲업무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빅데이터 기반 신상품 출시 ▲플랫폼 기반의 시장 친화적 금융서비스 ▲지속 가능한 경영혁신의 4대 전략을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사업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고객이 보증 신청부터 자료 제출, 전자 약정, 기한연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ON-Biz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또 AI 챗봇 신보톡톡과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도입으로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들의 업무량을 감축시켜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보는 정책금융과 민간 플랫폼을 연계해 디지털 금융생태계를 확장한 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 기업들은 Easy-One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28일 서초구 소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박람회에서 민간 협업을 통한 금융 인프라의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박람회로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2019년부터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금융 산업 미래를 모색하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금융보안원 등 정부기관과 VISA, 한국 IBM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BC카드가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금융 인프라 수출 전략 및 기대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BC카드는 국내에서 축적한 결제망 운영 역량과 AI 기술을 활용해 신흥국을 중심으로 QR 기반 결제 인프라와 국가 단위 통합 결제 시스템을 수출해왔다. 이를 위해 각국의 규제와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며 금융 포용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 간 결제망 구축을 완료했고 이로 인해 약 450억원 규모의 결제 사업 수익도 창출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의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협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된 자원순환·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환경부 지정 비영리단체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법인 중심에서 임직원 개인 참여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선풍기, 보조배터리, 휴대전화 등 다양한 폐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수거된 제품의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은 전액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돼 향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협은 이러한 자원순환 활동을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협은 지난해 9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순환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활동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8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성장 유망 소기업·소상공인을 자체 발굴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됐다. iM뱅크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약 27억원의 특별출연을 실시함으로써 보증재원 270억원을 조성한다. 오는 2027년까지 연 1회 추가출연을 통해 3년간 연속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 상품은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은행 방문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무관 전국에 소재하고 있는 모든 iM뱅크 영업점에서 취급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내년 초에는 비대면 신청을 실시할 예정으로 고객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대출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경쟁력 강화 계획 입증이 요구된다. 경쟁력 강화 계획 입증 세부 사항으로는 스마트화(무인주문시스템 보유기업 등), 컨설팅(지자체, 지역신용보증재단 등의 컨설팅 이수 기업), 고용유지 및 창출(전년말 대비 상시 근로자수가 동일하거나 증가한 기업), 매출증대 및 사업확장(당기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주최하며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유연 근무, 근로 시간, 연차 휴가,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과 문화 등을 종합 평가해 모범 기업을 발굴하고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 현장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큐온캐피탈은 ▲근무시간 효율화 ▲연차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C-OFF 시스템과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근로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5일 연속 휴가 사용 시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집중 휴가, 장기근속 휴가, 태아 검진 휴가, 가족 돌봄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 육아 지원 제도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70일 유급 출산휴가, 출산 축하금, 제왕절개 수술비 등 출산 관련 실손 보험을 제공한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100%에 달한다.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과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
[FETV=이신형 기자] 한화오션이 28일 폴란드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 사업' 수주 실패에 따라 입장문을 발표하며 향후 캐나다, 중동 등 다가오는 사업에 대해서 "뼈를 깎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는 폴란드 정부가 발트해 안보 강화를 목표로 3000톤급 잠수함 3척을 신규로 도입하는 해군 전력 현대화 사업이다. 업계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스웨덴 방산업체인 '사브(Saab)'를 이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러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전에는 ▲한국의 한화오션 ▲프랑스 나발그룹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 등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수주 실패에 한화오션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아쉬움을 나타냈고 캐나다, 중동 등 향후 사업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화오션은 "우리나라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원과 성원을 받으며 폴란드에 잠수함을 수출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했지만 기대하는 바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이번 폴란드 정부의 결정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또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기울였던 저희의 노력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냉철하게 되돌아보겠다"며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