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선임> △CPC전략본부 이정호 상무 <부사장 승진> △BA영업본부 신선균 부사장 △준법감시인 윤설희 부사장 <이동> △경영기획본부 송윤상 전무 △리스크관리본부 최성균 상무 △디지털BIZ실 박정호 상무
[FETV=정해균 기자] DB손해보험은 NHN의 커머스(상거래) 자회사인 'NHN고도'와 포괄적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고 3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이투엘'과 함께 개발한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간편가입시스템을 NHN고도에 제공하기로 했다. NHN고도의 회원사는 이를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은 개인정보의 유출, 분실, 도난, 위조, 변조, 훼손으로 인한 피보험자의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6월 13일부터 의무화됐다. 올해부터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DB손보 관계자는 "NHN고도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II)'의 성공적인 정착과 더불어, 향후 NHN 고도의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함에 있어서 양사 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정해균 기자]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가치 중심 성장'을 강조했다. 양 사장은 지난 2일 경기도 수원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영업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 모두 가치경영의 선도자라는 자신감을 갖고 2020년 고객을 중심으로 더욱 선명한 가치중심 정도 영업을 실행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사장과 임원, 부서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업 부문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하고 '가치 중심 성장'의 경영계획을 공유했다. 올해는 영업과 상품 경영전략회의로 나눠 개최함에 따라 부문별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자 했다. 양 사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감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이를 믿는 데서 나온다"며 "임직원 모두 가치경영의 선도자라는 자신감을 갖고 올 한해를 고객을 중심으로 더욱 선명한 가치중심 정도 영업을 실행하자"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9년 성과를 발표하고 2020년 임직원들의 다짐을 듣는 시간과 함께 사업별, 채널별 주요 전략과제와 경영방침 등 올해 전사 경영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KB손보는 올해 '고객과 가치 중심의 경쟁과 혁신에 집중한 지속가능 발전'을 경영계획으로 설정
[FETV=정해균 기자] MG손해보험은 온라인 채널 '조이(JOY) 다이렉트'에서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인 'JOY운전자보험(29플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에 게시된 운전자보험 중 보험료가 가장 싸다. 이 상품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1000만원), 벌금비용(2000만원),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등을 보장한다. 특히 가입 후 매년 무사고 시 월납 보험료의 8%를 할인하고, PC나 모바일 또는 전용 앱을 통해 공인인증서 없이도 24시간 가입할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운전자의 행정적, 형사적책임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꼭 가입해야할 필수 상품”이라며 “운전자보험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실속있고 저렴한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MG손보는 29플랜 외에도 자동차사고부상보상금, 골절진단비 등 많은 보장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표준플랜, 든든플랜도 운영한다.
<승진> ▽부사장 △법인영업총괄부문 부사장 이성배 △마케팅운영총괄부문 부사장 황광희 △개인영업총괄부문 부사장 김형진 △교육지원본부 전무 김광교 ▽상무 △마케팅추진본부 류성식 △금융재무추진본부 송영철 △OTC영업추진본부 양중건 <선임> ▽이사 △섭외관리본부 정영욱 △금융재무본부 유영남 △경영관리본부 이경희 ▽본부장 △미디어사업본부 부장 서현일 △채널지원본부 부장 김원석
<승진 및 이동> ▽부장 △디지털마케팅부 윤준구 △소비자보호센터 김보경 ▽부장대우 △금융영업부 이용준<승진>▽부장대우 △고객센터 심은희 △프로세싱부 이상규 △발급지원부 곽호석 △미얀마현지법인 법인장 한철희 <전보> ▽부장 △상품개발부 서혁진 △신금융사업부 양준호 △프로세싱부 나인성 △CP영업부 김미정△고객센터 센터장 장경호 ▽부장대우 △전략기획부 박동훈 △준법지원부 박희준
◇현대해상 <전무 승진>△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 △개인영업부문장 김상완 △AM영업부문장 이경식 △CPC전략부문장 이용국 <상무 승진>△장기상품본부장 박성훈 △법인영업본부장 서호수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제원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재열 △다이렉트영업영업본부장 이운기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자산운용2본부장 전경철 △CISO 김재형 ◇현대C&R <상무 선임>△콜센터사업본부장 유종수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 이상재 상무 <상무 선임>△콜센터본부장 홍의환 △지방권차량본부장 김경민 <임원 전보> △수도권차량본부장 장인수 ◇현대HDS △대표이사 고해룡 <상무 선임>△SM본부장 상무 이광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대표이사 한성조 <상무 선임>△경영지원본부장 이재경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대표이사 오석주 <상무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주찬홍 △지방권손사본부장 이진완
<임원 선임> ▽부사장 △사업총괄 강성수 <부서장 전보>△인사기획 서익준 △인사운영 허재오 △증권운용 신익순 △자산운용기획 성연섭 △대체투자 민병강 △업무운영 김태호 △장기상품운영 이명균 △자동차보상기획 손철호 △재물업무 김해은 △일반업무기획 박영목 △일반손해사정 배상현 △해상업무 김신응 △장기SIU 최우용 △점포컨설팅 이재광 △FP영업지원 김춘호 △특화영업지원 김종옥 △호남지역본부마케팅지원 하태오 △대구지역본부마케팅지원 온철호 △기업영업지원 이동현 △리스크관리 이승주 △서울장기보상 양석모 △부산장기보상 김인기 △충청장기보상 변남훈 △대구장기보상 정용석 △강북보상 유창렬 △강남보상 이기남 △충청보상 김명진 △대구보상 김영식 △강남GA영업 황주연 △국공영업 배광희 △상해영업 박정환 △기업영업3 채영주 △채널영업 이경춘 ▽단장(부서장) △강서지역 강석원 △강남지역 송현숙 △서울교차사업 김종석 △인천지역 이희원 △부평지역 정연동 △안양지역 안은경 △안산지역 조원화 △경인교차사업 신정호 △충북지역 박준 △세종지역 김현용 △충청교차사업 신오순 △무등지역 위안량 △호남교차사업 한현 △부산지역 박정인 △울산지역 곽영민 △부산교차사업 김보구 △대구지역 이재우 △경북지역 김
◇ 웰컴에프앤디㈜ <이사 승진> △송영주 ICT서비스본부 본부장 ◇ 웰컴저축은행 <이사 승진> △유승환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오두환 디지털마케팅본부 본부장
[FETV=정해균 기자] KDB생명은 6대 주요질환에 대해 경증부터 단계별로 보장하는 '(무)KDB MIMI 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중대질환(CI)보험', '일반적질병(GI)'보험의 까다롭고 사망중심 보장의 구조적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간·폐·신장 질환의 주계약선지급 진단기준을 업계 최초로 말기에서 중기 이상으로 낮춰 실질적인 고객의 보장범위를 확대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6대 주요질환은 일반 암(유사암 및 소액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중기 이상의 만성 간·폐·신장 질환이다. 'KDB MIMI 건강종신보험'을 통해 증가하는 6대질환 발병률을 대비하고, 평균 수명 상승에 따른 치료비 공백과 미보장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또한 간, 폐, 신장의 중기 이상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업계 최고수준인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하고, 부가 특약을 통해 6대 주요질환에 대한 보장을 경증부터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개발을 통해 설계에 따라 납입보험료 수준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