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자회사인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첫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주니어 영어캠프는 영국 켄싱턴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총 12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대 4주 동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영국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에 참여하고 UN 스피치 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영어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영어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단기 어학연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차기 여름 영어캠프에는 출국 전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지 교사와 미리 소통하며 현지 수업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영어캠프 참가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놀이의발견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브루나이 겨울 영어캠프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어학연수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정기 캠프 운영과 함께 사전 학
[FETV=이신형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분주해진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면서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면서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서 확대된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9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까지 국내외 총 16기에 달하는 가스터빈을 수주하면서 빠른 속도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380메가와트(MW)급 대형 가스터빈 5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으며 가스터빈을 해외에 첫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터빈 종주국인 미국 시장에 국산 기술과 제품을 역수출하게 됐다는 점에서 한국 발전산업 위상을 높인 기념비적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국내 상장 LCC(저비용 항공사) 4사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고환율이 장기화되고 국내 LCC 간 출혈경쟁과 저조한 내수 수요 회복 흐름 등이 겹치며 잇따라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다. 국내 LCC 가운데 유럽, 미주 노선 등 중장거리 노선을 맡고 있는 티웨이항공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티웨이항공이 유럽 노선을 맡게 된 배경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노선 확대가 아닌 정부의 운수권 재배분과 산업 구조가 맞물린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달라진다. 정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의 독과점 우려를 낮추기 위해 일부 운수권을 타 항공사에 재배분했다. 이 과정에서 유럽과 같은 장거리 노선을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기단을 갖춘 국내 LCC는 사실상 티웨이항공이 유일했다. 결과적으로 티웨이항공은 시장 경쟁력 확대라기보다 정책적 필요에 따라 장거리 노선을 맡게 된 측면이 강하다. 문제는 티웨이항공과 같은 LCC의 사업 구조가 장거리 노선과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LCC는 단거리 고회전 운항과 낮은 운임 등을 기반으로 수익을 내는 항공사 모델이다. LCC 입장에서 유럽 노선과 같은 중장거리 노선의 경우 운항 시간 자체가 길어 항공기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하반기 포스코그룹 상장 5사의 하도급 대금 결제 공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스틸리온이 높은 현금 결제율과 단기 지급 구조로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현금 결제율 개선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지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아쉬웠다는 평가다.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법 공시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상장 5사는 모두 법정 기준인 60일 이내 지급 요건을 충족했다. 현금 결제율 역시 5사 모두 90% 이상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지급 수단과 지급 기간 구조에서는 각사 별 사업 특성에 따른 차이가 확인됐다. 총 지급액 기준으로 보면 포스코DX가 2278억원으로 가장 많은 협력사 대금을 지급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27억원 포스코엠텍 520억원 포스코퓨처엠 488억원 순
[FETV=이신형 기자] 두산밥캣이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7919억원, 영업이익 6861억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 매출액(이하 달러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 전년대비 북미 지역이 3% 감소했고,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내수 수요 위축이 더해져 13% 줄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전년 수준의 수요가 유지되며 1% 증가했다. 제품별로 보면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매출이 각각 2%, 9% 감소했고, 포터블파워는 소폭 성장해 1% 증가를 보였다. 2025년 4분기 별도로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조37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7% 감소한 1483억원으로 집계됐다. 순현금의 경우 지난해 말 3억5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다섯 분기째 순현금 기조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70.8%로 나타났다. 같은 날 두산밥캣 이사회가 1주당 결산 배당금을 500원으로 결의하면서 지난해 연간 총 배당금이 1,700원, 주주환원율은 40.4%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이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가보훈부와 상이 국가유공자의 신체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의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임직원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난 2020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희망날개’라는 이름으로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희망날개’ 사업은 전상(戰傷)·공상(公傷) 국가유공자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나아가 단순히 첨단보조기구를 보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수혜자 개개인의 생활 패턴과 신체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신체에 맞는 보조기구를 맞춤형으로 지급한 뒤 전문 재활 치료사와의 매칭, 기기 적응을 위한 재활 관리 등을 통해 수혜자가 보조기구와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밀착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젊은 국가유공자를 중심으로 재활과 생활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상이를 입은 현직 소방관과 군인은 물론 장년층까지 대상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다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웨어러블 재활치료 로봇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이달 28일까지 ▲인천-자카르타 ▲청주-발리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자카르타 18만9000원 ▲청주-발리 14만3000원부터 진행된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도 할인코드 ‘FEB26’ 를 입력하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선착순 초특가 및 할인코드 이벤트와 중복 사용 가능한 ▲3만원 특별 할인 쿠폰 ▲사전 좌석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도심 쇼핑과 미식, 다양한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동남아 허브 도시다.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 발리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이번 인천–자카르타 신규 취항과 더불어 청주–발리 노선 프로모션을 통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홈
[FETV=이신형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최다 가스터빈 운용사인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2018년부터 7F급(터빈 입구 온도가 약 1300~1400℃인 모델) 가스터빈 고온부품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7F 터빈·연소기·로터 등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2025년 부산빛드림발전소에서 시운전에 성공해 현재 상업운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FETV=이신형 기자] GS글로벌이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S글로벌 대표 김성원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서울 강남 GS타워 본사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명 나눔 활동으로, 헌혈 1회는 성분 분리를 통해 최대 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커피 쿠폰과 ‘두쫀쿠’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GS글로벌은 헌혈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 고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2월 설 명절과 3월 신학기를 맞아 기내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8일까지 기내에서 주문하고 국내 전 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한 ‘설렘배송’ 상품을 최대 5000원까지 추가 할인한다. 추가 할인 설렘배송 상품은 천혜향, 골드망고, 프리미엄 딸기 등 과일과 연어연골 콘드로이친,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또 국제선 탑승객 대상으로 사전예약 없이 살 수 있는 기내 에어카페 스낵과 간편식 세트를 최대 34% 할인한다. 사전 기내식을 미리 구입하지 못한 탑승객을 위해서는 신라밥에디션(신라면+우리비빔밥+볶음김치)과 튀김라밥에디션(튀김우동+우리비빔밥+볶음김치)을 각각 4000원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선 탑승객에게는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기획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제주항공을 이용하지 않아도 온라인몰 제이샵에서 신학기와 새해 선물을 구입할 수 있다. 선물용으로는 산리오캐릭터즈 레디백과 연필 샤프 2종, 와펜 볼펜, 캐릭터 키링 등이 포함된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시리즈의 신학기 세트를 정상 판매가 대비 48% 할인 판매한다. 또 캐릭터 모형비행기, 레디백, 리유저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