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선보이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전용 84㎡ 아파트 총 7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초기 부담 자금을 낮췄으며 중도금 60% 무이자를 제공한다. 또 안심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로 1차 중도금을 납입하기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입증된 주거 가치도 눈길을 끈다. 앞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난 12월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555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138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3.85대 1의 청약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바로 인근에 태화강과 동천강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개의 강변을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2호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개량한 건설기술 가운데 신규성·진보성·현장적용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에 지정된 외벽도장로봇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기존 달비계 기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업자는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어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다. 외벽도장로봇은 2020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을 거쳐 완성됐다. 장비에는 자세 제어 기능과 비산 방지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수평 자동 제어 센서를 통해 일정 각도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즉각 보정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2개의 서브펜(sub-fan) 구조를 적용해 바람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장비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전용 지지대는 구조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이와 함께 고내구성 와이어, 고도 센서 기반 자동 정지 기능 등 다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추락과 이탈 위험을 최소화했다. 환경 영향을
[FETV=박원일 기자] 서초동 1546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최근 한국토지신탁과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참여하는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동 1546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4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개발사업이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주거·업무·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심 복합 공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뛰어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고품격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추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조만간 한국토지신탁의 사업시행예정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현주 추진위원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토지신탁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참여하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에서의 행정 부담을 낮추고 안전사고 예방 기능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개정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 수립,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만한다.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필수적인 조치다. 국토부는 우선 안전관리계획서 체계를 개선하고 간소화한다. 안전관리계획서를 현장 운영계획, 비상시 긴급조치계획 등으로 구성된 본편과 설계도서, 구조계산서 등으로 구성된 부록편으로 구분한다. 계획서 내 중복·유사 내용, 안전관리계획서와 관련 없는 내용, 단순 법령 제시 등 불필요한 내용은 삭제하고 각 항목별 최대분량을 제한해 평균 4000쪽에 달하는 안전관리계획서를 500쪽으로 줄인다. 현장에서 최대 80쪽의 본편 위주로 실제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도서 등은 부록으로 분리해 별도 검토시에만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공사 중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종별 안전관리계획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발생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항타기 전도사고의 재발방지대책을 반영해 항타·항발기 관련 내용에서 비작업(주차) 시 안전
[FETV=박원일 기자] LX하우시스는 17∼19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급∙대형화하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표면자재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아울러 중밀도섬유판(MDF)에 필름이 부착된 일체형 형태의 가구용 보드도 전시했다. 주요 제품으로 꾸며진 주방·욕실 쇼룸 공간과 각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최적의 조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체험존’도 마련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매출 확대에 사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20일보다 하루 먼저 성수 1지구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서류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기 입찰은 GS건설이 앞서 성수1지구 사업성공과 수주를 위해 밝힌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 전략에 담긴 진정성을 보여주는 행보다. GS건설은 그동안 오직 성수 1지구만을 보면서 역량을 집중해 온 만큼 조기 입찰을 통해 성수 1지구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재차 확인시켰다. GS건설은 ‘비욘드 성수’의 의미처럼 성수를 넘어선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최근 정비사업의 트렌드인 속도와 신뢰를 갖춘 준비된 시공사로서 면모를 이번 성수 1지구 사업을 통해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GS건설은 성수1구역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이는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ère와 특별함을 뜻하는Unique의 합성어로 한강과 어우러진 성수동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GS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강과 어우러진 성수동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해 GS건설은 앞서 지난해 6월 세
[FETV=박원일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로 최근 주거시장에서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아진 전용면적 59㎡ 타입이 대거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3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교통, 교육, 편의 등 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FETV=박원일 기자]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며 책임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13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원에서 신규 입사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체험형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15명의 신규 입사자들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컵을 제작했다.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신규 입사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포부를 자유롭게 담아낸 소장용 컵과 나눔을 위한 기부용 컵을 각각 제작했다. 이 중 기부용 컵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은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입사 시점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산적 금융’이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의 흐름을 전환해 실물 경제의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을 지칭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가 경제를 이끌 국민성장펀드 150조원을 조성하고 정부·감독 기관·민간 금융사 등이 참여한 협의체를 정례화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은 이날 체결식에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은 물론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제공하며 신한은행 역시 현대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제안 및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글로벌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인공지능(AI)·에너지 분야의 경우 생태계 확산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