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전 세대 중형 타입을 제공한다. 의정부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시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1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가능하다. 오피스텔 청약은 청약통장, 청약가점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고 계약금 납입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따내며 도시정비 부문을 한 축으로 ‘3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 가동했다. 공공공사의 안정성, 산업시설의 성장성, 정비사업의 수익성을 결합한 구조다. 지난해 최대 수주 실적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 부채비율 200% 미만 진입까지 이뤄내며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부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904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3341억원이다. 망우역과 상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GTX-B 노선, 면목선 신설 등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지역으로 향후 주거 중심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번 수주는 동부건설이 정비사업을 ‘보완적 영역’이 아닌 핵심 축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그간 입지 경쟁력, 인허가 리스크, 공정 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하는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도시정비 분야에서만 약 6700억원 규모의 물량을 확보하며
[FETV=박원일 기자] 공공 공사와 민간 투자 위축으로 지난해 경북 지역 수주 기성액이 1조6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발표한 종합건설사업자의 2025년 건설공사 기성실적신고 마감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업체 978개사의 건설공사 기성실적이 11조40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13조126억원) 대비 1조6098억원 감소한 규모다. 대상 업체 가운데 기성액 30억 미만 업체는 561개사(57.4%)이며, 기성액이 전혀 없는 업체도 56개사에 달한다. 이는 100억원 미만 중소업체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구조 속에서 공공 공사 물량 감소와 민간투자 위축이 겹치며 수주 물량 부족에 따른 지역 중소건설사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관계자는 "향후 신규 수주 물량 감소로 업계의 체감 경기는 매우 나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유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적 SOC 투자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주물량 증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4월8일까지 전국 2900여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300여명이 참여한다.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 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 약화에 따른 콘크리트펌프 등 건설기계 전도, 완성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위험 공종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고용노동부와 합동 점검도 추진한다. 작년 4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다른 현장 및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 대한 무작위 불시 확인 점검도 병행한다.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벌점,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FETV=박원일 기자]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이 대전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2월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진흥기업에 따르면 대전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있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지하 5층~26층, 5개동, 전용 84㎡, 총 427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고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 전 가구가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도보권 내 초·중·고교 10개가 밀집한 명문학군을 자랑한다. 오룡역 초역세권 입지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을 이용해 약 5분이면 대전 대표 둔산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다. 대전역은 네 정거장 거리로 KTX 등 광역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차로 5분 거리에 코스트코 대전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CGV, 메가박스 등 문화시설과 충남대병원, 성모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향후 교통망 확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 위치에 신설 예정인 용두역에는 기존 대전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신탄진과 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이다. 오룡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서대전네거리역
[FETV=박원일 기자] 경기 파주도시관광공사가 기관명을 '파주도시공사'로 변경하고 종합 도시개발 및 인프라 관리 기관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파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공포에 따른 것으로 공사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지향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기존 기관명은 관광 분야에 치우친 이미지가 강해 도시개발, 주택공급,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다른 도시공사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종합적 도시개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파주도시공사는 도시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사의 핵심 기능을 포괄하며 시민 중심의 도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 조례 공포를 통해 도시개발, 공공시설 관리, 도시재생 등 설립 목적과 사업 범위, 조직 운영 체계가 명확히 규정되면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수원 원천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347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5층 ▲제조형 180실 ▲업무형 100실 ▲스마트형 220실 총 500실, 근린생활시설 12실로 조성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중부대로, 수인분당선 등과 인접해 차량 및 대중교통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도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 트램 1호선이 지나는 망포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SRT 정차역인 동탄역에 GTX-A(예정), KTX 정차역인 수원역에는 GTX-C(예정)가 모두 개통되면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 일대는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현대 테라타워’로 선보이는 만큼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는 지하 2층~지상 10층에 조성되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에는 건물 외부에서 내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이달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로 가깝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있다. 두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에 이동할 수 있다. LG사이언스파크 등 200여개 중소·대기업의 연구시설이 집적된 마곡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있다. 이대서울병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미술관 등 문화·편의시설도 가깝다. 마곡나루 근린공원과 마곡공원 등 인접 녹지와 함께
[FETV=박원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가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7호와 내곡도시형생활주택 상가 2호 등 총 19호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SH는 이날 선착순 분양 공고를 내고 다음달 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신청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공실 해소 및 계약 활성화를 위해 공인중개사 알선을 통한 계약 체결 시 중개 보수를 지원한다. 중개 보수 지원 대상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약이 체결된 경우이며 중개 보수는 분양 금액의 0.9%다. 고덕강일지구 상가 17호는 4·6·7·9·11·13·14단지 내 위치하며 2020년 2월에서 2022년 4월 사이 준공된 공실로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해당 지구는 약 6700가구 대단지 배후 수요를 갖췄으며 강일·미사지구와 연계된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향후 고덕비즈밸 리가 위치해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다. 분양 예정가는 최저 1억7613만원에서 최고 5억161만원 수준이다. 내곡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2호는 2015년 10월 준공된 1층 상가다. 내곡지구 4600가구 배후 수요를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초등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총 8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 임직원과 가족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 및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통해 DMZ 생태계가 지닌 환경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작년 연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GS건설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현장에 방문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세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