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지속적인 보험설계사 증원과 지점망 확충, 새로운 영업모델 도입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9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840억원에 비해 180억원(21.4%) 증가했다. 이 기간 당기순손익은 37억원 손실에서 61억원 이익으로 돌아서 흑자 전환했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삼성화재가 지난 2016년 3월 자본금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에 이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2024년 연간 영업
[FETV=장기영 기자] 자본적정성 취약으로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롯데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퇴짜’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결정에 불복해 소송전에 나섰다가 ‘괘씸죄’만 추가된 셈이 됐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영개선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및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사전 통지 절차를 거쳐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 2단계인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할 예정이다. 롯데손보는 향후 경영개선요구에 따른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적기시정조치 마지막 단계인 경영개선명령을 받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은 법과 원칙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5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에 대해 적기시정조치 1단계인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결정했다. 해당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경영실태평가(RAAS)에서 자본적정성 부문 4등급(취약)을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손보는 검사 기준일인 2024년 6월 말 기준 자본적정성 부문 계량평가 등급은 3등급(양호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28일 오후 7시 1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농구 경기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푸본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푸본 패밀리데이는 스포츠를 매개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날 SK 나이츠와 맞붙는 푸본 브레이브스는 푸본현대생명의 모그룹인 푸본그룹이 운영하는 프로농구단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회사와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긍정에너지를 나누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콜 음성봇’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콜은 보험계약 체결 시 모집인이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다. 해피콜 음성봇 도입에 따라 농협손보는 연간 약 40만건의 해피콜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음성봇 상담을 진행하고, 불편사항이 있으면 전문 상담사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AI 기반의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경기도 주택화재안심보험’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보험료는 전액 경기도와 각 시·군이 부담한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가입 시 주택 건물 피해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을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2월 17일까지 1년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주택화재안심보험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원조(元祖) 미래에셋생명은 올해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연간 매출 3000억원 돌파를 향해 순항하는 가운데 보험설계사 수가 연내 4000명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946억원이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4년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3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전속 설계사들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생금융서비스의 영업수익은 2024년 연간 2700억원을 넘어서 성장세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은 지난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신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적극적인 인력 확충과 외부 영업조직 합병에 따라 보험설계사 수는 5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7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718억원에 비해 794억원(110.6%) 증가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삼성생명이 지난 2015년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역대 최대였던 전년 연간 영업수익 986억원을 웃도는 금액으로,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를 고려하면 지난해 연간 영업수
[FETV=장기영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교한 수익성 관리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26일 KB손보에 따르면 구 사장은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소재 연수원 인재니움 수원에서 임원과 부서장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KB손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변화와 혁신을 모색해 왔다면, 올해는 경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변화와 통찰 그리고 준비된 전략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손해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작(名作)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 사장은 이날 올해 핵심 과제로 정교한 수익성 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꼽았다. 이에 따른 6대 세부 과제로는 ▲고객 최우선 경영 ▲질적 성장을 통한 견고한 이익 체력 확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미래 이익 기반 구축 ▲AI 기반 고객경험 혁신 및 밸류체인 효율화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한 보상·제도 강화 ▲AI 시대에 부합하는 일하는 방식 전환을 제시했다. 특히 구 사장은 “위기에 대한 우려보다 시장 재편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올해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매출 3조원 달성에 도전한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힘입어 총 4개 GA 군단의 보험설계사 수는 4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자회사형 GA 기업공개(IPO)에 나설지 주목된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조7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448억원에 비해 2368억원(15.3%) 증가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지난 2021년 4월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를 단행하면서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 자회사형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보장형 또는 금융형 상품 신규 가입 후 3회차 보험료 납입과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4월 말까지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등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권을 준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뉴(NEW) 연금보험’ 등 금융형 상품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섬성생명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보험 가입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