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참여형 보상 시스템 ‘AI 에이전트(Agent)’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사고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고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삼성SDS와 협력해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하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하는 TTS(Text-To-Speech) 기술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자동차사고를 접수하면 30분 이내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초기 안내를 수행하고, 취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개인정보 활용 동의, 정비공정 정보 입력, 치료 내용 및 병원 정보 입력 등을 통해 보상 절차에 참여하게 된다. 고객들이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보상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DB손보 관계자는 “AI 기술은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고객들의 경험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보상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 티켓’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렌지+ 티켓은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라이프(M-LIFE)’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오렌지+ 등급 고객이 보유한 멤버십 혜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렌지+ 등급 요건을 충족한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각 3매의 티켓이 제공돼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 등급은 보장성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만원 이상, 일시납 보험료 5000만원 이상 또는 저축성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0만원 이상, 일시납 보험료 3억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에게 부여된다. 티켓을 활용해 이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의사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중개, 마음건강 전화 상담 등이다. 특히 국내외 병원 예약 대행과 전문 의료진 상담 연계를 통해 의료 이용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 티켓을 선물하려면 엠라이프의 전용 메뉴에서 선물하기를 선택한 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면 된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인공지능(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김재신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김소영 전 대법관이 임기 만료로 물러나면서 여성 사외이사는 2인에서 1인 체제로 돌아간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3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재신 전 공정위 부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김 전 부위원장은 1968년생으로 화곡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공정위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을 거쳐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성균관대 산학중점교수를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맡고 있다. 특히 김 전 부위원장은 역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삼성화재 대표이사 이문화 사장의 직속 후배여서 눈길을 끈다. 1967년생인 이 사장은 86학번, 1968년생인 김 전 부위원장은 87학번으로 1년 차이 선후배다. 삼성화재가 김 전 부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은 보험계약 입찰 담합 등 공정위 소관 현안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고법 형사11-1부는 지난 6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성화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건강한 유병자를 위해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하고 맞춤형 보험료를 제시하는 ‘현대해상 내삶엔(3N) 맞춤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입원, 수술 고지 기간을 각 5년까지 분리해 개인별 치료 이력에 따라 총 35종의 가입 유형별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간편심사보험은 입원, 수술 경과 기간을 통합 고지하도록 해 둘 중 하나만 해당하더라도 입원과 수술을 동반한 유병자와 같은 보험료를 내야 했다. 예를 들어 1년 전 입원 이력이 있지만 수술 이력은 5년이 경과한 경우 기존 상품에 비해 약 1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용정보원의 보험금 청구 이력 정보와 고객이 입력한 고지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가입 유형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가입 편의성도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당뇨병이 없는 만성질환자의 보험료를 더 낮춘 ‘간편보험 고고 새로고침’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당뇨병이 없는 만성질환자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기존 ‘간편보험 3655 고고 새로고침 100세’에 10~30년 갱신형 무해지환급형 구조를 도입해 더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70세 이상 고령자들의 가입 수요를 반영해 가입 연령을 최고 70세에서 90세까지 확대했다. 병력 고지 항목 중 입원 또는 수술 고지 기간도 기존 6년에서 2~6년으로 세분화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유병자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항암 중입자방사선 치료비 특약, 종합병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특정 치료비 특약을 추가해 최신 항암치료와 주요 질환 치료를 보장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중대질병을 고객 생애주기에 맞춰 폭넓게 보장하는 ‘신한 (간편가입) 종신보험 밸런스핏(Fit)’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사망과 함께 치료비, 간병비, 생활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3대 중대질병 진단 시 안정적 노후를 위해 기본 연금액의 3배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3대 중대질병 진단 확정 또는 50% 이상 장해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지 않은 경우에도 납입 완료 후 주요 치료비와 간병비를 보장한다. ‘3대 질병 연금 전환 특약’에 가입하면 연금 전환 조건을 충족하고 연금 전환 후 3대 질병 진단 확정 시 10년간 매년 기본 연금액의 3배를 준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평생 동안 치매 검사부터 진단, 입원, 치료, 간병까지 단계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교보 치매·간병안심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하고, 보장 대상 치매와 장기요양등급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에 대해서도 진단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수령하다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최소 3년(36회) 동안 지급을 보증한다. 또 장기요양등급 1~5등급뿐 아니라 인지지원등급도 등급에 따라 장기요양 진단금,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지원금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시설급여, 주·야간 보호, 방문요양 이용 시 특약에 따라 매일 또는 매월 이용수당을 지급한다. 이 밖에 고령층 특
[편집자주] 설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5개 주요 보험사의 건강보험, 종신보험, 치매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비부터 최신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 건강보험을 통합해 하나의 상품으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지 유형은 업계 최다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더 유리한 고지 유형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최대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업계 최대 범위의 납입면제형 상품도 판매 중이다. 기존 질병 및 재해 50% 장해뿐 아니라 암을 포함한 12대 질병까지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정보기술(IT) 계열사 교보DTS 소유의 디지털교육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교보생명은 오는 3월 중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교보DTS 디지털교육센터 토지와 건물을 203억원에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교육센터의 장기적 운영 기반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현재 건물 전체를 교보생명이 임차 중인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과 감정평가 금액을 고려해 매수 금액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FETV=장기영 기자]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지난해 글로벌 수재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사상 최대 결산배당금을 풀면서 처음으로 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이끈 대표이사 원종규 사장은 50억원 이상을 수령한다. 13일 코리안리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3155억원으로 전년 2859억원에 비해 296억원(10.4%)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조8032억원에서 6조5761억원으로 2271억원(3.3%)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995억원에서 4633억원으로 638억원(16%) 늘었다. 코리안리의 당기순이익은 지난 2022년 3067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3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달성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불, 미얀마 지진, 한국 영남지역 산불 등 대형 자연재해 발생에도 불구하고, 수재 포트폴리오의 전 세계 분산과 언더라이팅 강화로 보험영업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영업 역시 운용자산 증가와 코스피 강세에 따라 호조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코리안리는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따라 사상 최대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