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는 9일 설을 맞아 부산지역 향토부대인 제53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향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번 제53보병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국군방첩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이 담긴 복(福)꾸러미 9000세트, 총 4억5000만원 상당을 제작해 부산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그간 부서별로 운영해온 투자금융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스타트업 및 K-트렌드 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춘 선제적 투자와 지원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푸드테크 ▲애그테크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핵심 농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 확장과 시장 진출까지 동반하는 전략투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는 농협은행이 농식품 기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동반자형 금융’으로 거듭 나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서 총 8개 펀드, 3441억원을 운용 중이다. AI 선별기, 도축로봇 등 실제 농축산 현장의 생산성 혁신을 이끄는 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이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판매관리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부분과 관련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역시 획기적으로 줄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보험사 편입·증권사 출범 등으로 발생한 비용 증가 효과를 올해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근본적 검토를 통해 그룹 중장기 목표인 ‘CIR 40%’에 맞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연간 순익 3.1조, LTV 과징금 전액 비용 처리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이하 우리금융)은 지난해 연간 3조14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실적이다. 이번 실적은 수익성 다변화 기반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금융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과징금을 전액 충당금으로 반영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3453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4분기 1890억원의 영업외손실을 기록했다. 전분기의 경우 영업외이익은 5410억원, 전년 동기 영업외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 소통 증진의 일환으로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한 COFFEE with CEO, 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와 함께 CEO와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산물 탑 쌓기, 전통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9일 시청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1월에는 총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원 규모로 9일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박병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산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000만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9억2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년간 4.5%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밀착형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광산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1년과 2022년 총 1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33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사이 멘토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외식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땡겨요는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의 단독 운영사로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은 피자 브랜드 7개사(▲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의 자체 할인 혜택에 더해, 땡겨요와 서울시가 제공하는 ‘서울배달+’ 전용 할인 쿠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기존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해외송금 서비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케이뱅크에서 처음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초는 명절, 유학 등의 이유로 평소 대비 약 30%이상 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해외 송금 신청 단계에서 우대코드 ‘kbankfree3’를 입력하면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을 프로모션 기간 내 3번까지 받을 수 있다. 송금 방식에 따라 최대 1만7000원 상당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송금 시마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케이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해외계좌송금(ACH/SWIFT)와 머니그램(MoneyGram) 2가지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해외계좌송금은 받는 사람의 해외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현재 19개국으로 보낼 수 있다. 국가에 따라 당일 또는 최대 4영업일이 소요된다. 송금 방식(ACH/SWIFT)에 따라 송금 수수료는 4000원 또는 8000원이다. 머니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에 송금 가능하며 현지 은행 계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