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멕시카나와 손잡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18일 IBK기업은행은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및 가맹점주에 대한 자금관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멕시카나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맹본사와 협력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sS 서비스 제공 ▲협력 기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상적인 자금 흐름 관리부터 결제, 운영 자금 확보까지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BaaS 솔루션과 녹색금융 결합해 무공해 버스 전환 금융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18일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신용보증기금과 ‘무공해 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aaS 솔루션과 녹색금융을 결합해 무공해 버스 전환 과정에서 금융 접근성이 낮았던 운송사업자를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기반한 녹색금융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버스가 정규 담보로 인정받지 못해 높은 금융 비용을 부담했던 운송사업자에게 저금리 시설자금대출을 제공한다. 아울러 BaaS 기반 운행매출채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운송사업자도 1금융권 수준의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보증 지원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원을 출연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영위기간이 3년을 초과한 버스 운송사업자다. 전기버스와 수소버스 등 무공해 버스 신차를 구입할 경우 버스 1대당 2억원 이내,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에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가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 8.26%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자산 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비용 절감 효과를 반영한 수치로 비용 축소만으로도 ROE를 상당 부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BNK금융의 설명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12월1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2026년 경영계획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그룹 총자산 164조원, 당기순이익 9200억원 이상, ROE 8.26% 이상을 그룹 재무계획으로 제시했다. 전년 대비 자산은 1.8%, 순이익은 12.8%, ROE는 0.62%p 증가한 수준이다. BNK금융은 해당 목표를 중장기 수익성 개선의 출발점으로 보고 2027년까지 ROE 10% 달성을 추진한다. 올해까지는 밸류업 로드맵 이행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가시화하고 이후에는 지속 성장과 주주환원 체계 구축 단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ROE 제고를 위한 실행 전략으로는 듀폰(DuPont) 분석을 기반으로 한 3축 구조를 제시했다. ▲수익성 관리(RoRWA) ▲위험도 관리(RWA 밀도) ▲재무 레버리지(자본 배분)를 중심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듀폰 분석은 미국의 글로벌 화학 기업인 듀폰(DuPont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전 영업점에 전면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하나은행은 기업대출 취급 시 필요한 기업 신용평가의 심사 종합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해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늘렸다. 기업여신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기업의 상황을 더 빠르고 깊이 이해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은행의 ‘실용적 AI’ 방향성에 맞춰 자체 개발됐다는 것이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외감 기업과 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과정에서 필요한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위해 기업 지표 분석과 서술형 의견 작성에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심사의견 초안을 약 10초 만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건에 달하는 외감·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업무에서 약 2만7000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가 있을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상반기 5개 부문 110여 명 규모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채용으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UB(Universal Banker) 부문은 자산관리전문가(PB)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UB(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전역장교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채용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 채용도 운영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
[편집자 주]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의 해외법인 실적이 담긴 사업보고서가 공개됐다. 사업보고서에는 각 은행들이 진출해 있는 국가들의 법인 현황이 상세히 담겼다. 이에 FETV는 2025년 연간 은행 해외법인의 실적 현황과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조직 등에 대해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 해외법인의 지난해 연간 합산 실적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흑자전환에는 기존 해외법인의 실적을 이끌던 캄보디아법인의 순이익 규모가 확대된 것과 함께 인도네시아법인 적자폭이 감소된 영향이 컸다. KB국민은행의 글로벌사업그룹은 올해부터 이종민 부행장이 맡고 있다. ◇지난해 5개 해외법인 합산 순이익 1163억 KB국민은행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Kookmin Bank (China) Ltd.(KB국민은행 중국유한공사·중국) ▲KB Microfinance Myanmar Co.,Ltd.(KB미얀마 마이크로파이낸스·미얀마) ▲KB BANK MYANMAR LTD(KB뱅크 미얀마·미얀마) ▲KB PRASAC BANK PLC.(KB프라삭뱅크·캄보디아) ▲PT Bank KB Indonesia Tbk.(KB뱅크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산시스템 점검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시간은 오는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하는 작업으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계획된 연례 점검이라는 설명이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 이용을 포함해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카카오뱅크 거래 ▲마이데이터 정보 제공 업무 ▲카카오뱅크 인증 서비스 ▲카카오뱅크 앱 및 홈페이지 이용 ▲고객센터 상담 및 업무 처리 등이다. 카카오뱅크는 점검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작업 완료 후에도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 이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할 경우, 카카오뱅크 앱 내 고객센터 또는 대표 전화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이며, 1억원 이내의 개인사업자 운전자금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 등 일부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증액 대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가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5000억원 규모 지역인프라펀드조성에 나선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해남 태양광, 고창 해상 풍력 발전사업 등이다. 펀드 조성에는 우리은행을 포함해 증권·보험 등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17일 우리금융은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를 통해 우리금융은 정부의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이 펀드를 통해 기존 부동산과 담보에 집중됐던 자금 흐름을 비수도권 실물경제로 전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투자하며 이를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해남 태양광 및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해남 400MW급 태양광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RE100 등 정부 정책에 특화된 프로젝트로서, 해남군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선도하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1556억원 규모 금융 공급에 나선다. 5극 3특 중심 균형성장 촉진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도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7일 하나은행은 전날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민·관·공이 함께 광주·호남 지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원, 기술보증기금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해 ▲ABCDEF(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 6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0.6%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85%→100%, 3년) 및 보증료 감면(0.3%p↓, 3년) 혜택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