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역에 밀착한 초개인화 자산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WM특화점포인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를 수도권 39개소, 비수도권 61개소, 총 100개소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는 NH금융MBA 또는 RWM전문가 과정 등을 수료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들이 우선 배치되는 거점점포다. 고액자산가 뿐만 아니라 은퇴준비 고객, 자영업자, 농업인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투자·세무·은퇴설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9월 본점에 오픈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NH로얄챔버'는 15년 경력 이상의 금융투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세무사 및 부동산 전문위원과의 전문상담도 지원하는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전용공간이다. 전국의 NHAll100종합자산관리센터에서 고객을 추천받아 NH로얄챔버를 투어하며, 미디어아트 및 미술품을 관람 후 농협은행 전문위원들의 부동산, 세무 등의 특강 및 NH로얄다이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WM특화점포를 확대해왔다”며, “지역 기반의 밀착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장기간 방치된 만기 경과 예적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고객과 농협이 다시 한 걸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만기가 1개월 이상 경과된 예적금을 보유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마케팅 알림을 동의한 대상 고객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만기 경과 예금을 해지하고 재예치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750명을 추첨 선정해 50명에 교촌치킨 세트, 700명에 스타벅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소중한 자산을 찾아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의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등을 위해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대전‧세종‧충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지주가 총주주환원율 50% 달성 속도를 앞당겼다. 당초 2024년 밸류업 계획을 통해 2026년까지 총주주환원율 45%를 중기 목표로 제시했지만 이를 2025년에 조기 달성하면서 상위 목표선을 50%로 재설정했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자본 적정성 개선이 뒷받침되자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JB금융은 2025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며 총주주환원율 45%를 달성했다. 2024년과 비교하면 주주환원 확대 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총주주환원율은 2024년 32.4%에서 2025년 45%로 12.6%p 상승했다. 배당성향은 28%에서 30%로 2%p 높아졌고 자사주 매입 비중은 4.4%에서 15%로 10%p 이상 확대됐다. 자사주 매입 비중 급증은 전년도의 낮은 기저에 따른 영향이 크다. 2024년에는 배당가능이익 제약으로 당초 계획했던 4.6%(3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집행하지 못했다. 해당 미집행 물량은 2025년 1분기에 이월 집행됐고 여기에 신규 자사주 매입이 더해지면서 자사주 매입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JB금융은 2026년 총주주환원율 목표를 50%로 설정했다. 배당성향 32.5%와 자사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7일 청주교육원에서 전국의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선도할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심사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해 실물경제에 은행의 자금을 적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은행의 역할 ▲산업·기업별 심사 트렌드 및 리스크 관리 ▲비재무요소 심사체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내외부 연구위원과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금융 우수 지원사례 및 업종분석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높이는 실무역량을 끌어올렸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전국의 심사역은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주체”라며, “심사역들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iM금융오픈 2026 개최를 기념해 9일부터 두달여간 iM뱅크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iM뱅크 간식 자판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 2026은 오는 4월9일부터 4월12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되며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등 2025년 KLPGA 랭킹 TOP10 선수 전원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iM뱅크는 골프 매니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기는 콘셉트의 ‘모두가 즐기는 iM금융오픈’으로 진행하고자 대회장 곳곳에 어린이 놀이터와 키즈 게임장 등을 설치하는 한편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iM뱅크 서비스와 상품을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프티콘을 실시간으로 100% 증정하는 간식 자판기 형식의 이벤트다. 영업점 또는 앱에서 서비스 및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해 이를 모아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형식이다. 쿠폰은 앱 신규(쿠폰 8개), 체크카드 신규(쿠폰 4개) 등을 비롯해 예·적금 상품 가입, 앱 푸시 동의 등 다양한 9개 분야에 걸쳐 진행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는 9일 설을 맞아 부산지역 향토부대인 제53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향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번 제53보병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국군방첩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이 담긴 복(福)꾸러미 9000세트, 총 4억5000만원 상당을 제작해 부산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그간 부서별로 운영해온 투자금융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스타트업 및 K-트렌드 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춘 선제적 투자와 지원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푸드테크 ▲애그테크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핵심 농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 확장과 시장 진출까지 동반하는 전략투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는 농협은행이 농식품 기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동반자형 금융’으로 거듭 나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서 총 8개 펀드, 3441억원을 운용 중이다. AI 선별기, 도축로봇 등 실제 농축산 현장의 생산성 혁신을 이끄는 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이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판매관리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부분과 관련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역시 획기적으로 줄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보험사 편입·증권사 출범 등으로 발생한 비용 증가 효과를 올해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근본적 검토를 통해 그룹 중장기 목표인 ‘CIR 40%’에 맞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연간 순익 3.1조, LTV 과징금 전액 비용 처리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이하 우리금융)은 지난해 연간 3조14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실적이다. 이번 실적은 수익성 다변화 기반 이익 창출력에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가 더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금융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과징금을 전액 충당금으로 반영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역대 최고 실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대손충당금 적립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3453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4분기 1890억원의 영업외손실을 기록했다. 전분기의 경우 영업외이익은 5410억원, 전년 동기 영업외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 소통 증진의 일환으로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한 COFFEE with CEO, 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와 함께 CEO와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산물 탑 쌓기,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