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기술, 정책을 도입한 실적을 인정받아 기관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고객을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심연구소’를 신설하고 명의도용·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서비스와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금융사고 발생 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는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했다. 이후 ▲휴대폰 내 악성앱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악성앱 탐지 서비스’(10월) ▲더치트와 연계한 ‘사기의심계좌 조회 서비스’(11월)를 연이어 선보이며 사전 예방 중심 보안 체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금융사기 차단 사례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콘텐츠로 제공해 고객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추진 계획 발표와 함께 전담 조직도 신설하면서 향후 실시될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도 이에 발맞춰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현재 기업은행장 공백이 길어지고 있어 은행장 이후 실시되는 임원 인사도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정책금융 역량 바탕 5년간 300조 금융 공급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은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통해 2030년까지 30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 내용이 담긴 ‘IBK형 생산적 금융 30-300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지원은 ▲중기·소상공인 ▲벤처·투자·인프라 ▲소비자중심·신뢰 ▲자회사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5년간 250조원으로 가장 큰 규모의 재원이 배정된 중기·소상공인 부문은 첨단·혁신산업 육성, 창업·벤처기업 성장지원, 지방 중소기업 지원 강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으로 재원을 분배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기업은행은 첨단혁신 지원 강화를 위해 여신제도 혁신, 특화상품 지원, 정부 협력사업 확대 등 정책금융 지원체계 고도화와 유망기술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명동 사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은 영유아의 성장과 정서 발달을 세심히 고려해 유기농 원단을 활용한 영유아용 딸랑이를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영유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유아용 딸랑이는 아이의 촉각과 청각 발달을 돕는 놀이 교구로 보호자와의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모 보호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82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198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한 해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총 1400명 규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신한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봉사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이 처음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중 대표 2명을 직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 비전홀에서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AX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그룹사 대표와 전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그룹 우수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2025년 그룹 성과 리뷰 △2026년 중점 전략방향 공유 △‘우리금융인상’및 우수직원 시상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국악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룡 회장은 완전민영화와 자본비율 제고, 종합금융그룹 완성을 이뤄낸 지난 3년을 ‘제1막’으로 평가했다. 이어 올해를 본격적인 ‘제2막’의 출발점으로 삼고, 핵심 키워드를 ‘경쟁력’으로 제시해 그룹 전체의 경쟁력 확보에 전 계열사가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종룡 회장은 첫 번째 전략으로 생산적·포용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임 회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완성도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해단식’을 개최했다.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지난 21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자체 행사기획 및 참여 등을 통해 젊은 시각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43기 신.대.홍은 2025년 하반기동안 금융소비자 보호, 글로벌 문화교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청년의 시선에서 영상 메시지로 전달한 ‘43초 영화제’ ▲금융·비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UNIQUERS X 신대홍’ ▲43기 신.대.홍의 팀워크 강화를 위한 가을 운동회 ‘청춘화제’ ▲신한 외국인 장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M.AX 얼라이언스 간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금융)’와 ‘M.AX 얼라이언스(기술‧정책)’ 사이의 연계가 강화됨으로써 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회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기술정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에 해당하고,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코어뱅킹 전면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 사업을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NEO란 Next, Evolutionary, Omni-Banking의 약자로 기술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코어뱅킹 시스템을 재구축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로, 주요 개선 사항은 ▲IT기술 구조 전면 개편 ▲비대면·대면 통합프로세스를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구현 ▲금융상품 관리시스템 개선 ▲사용자중심 End to End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서식 및 서류의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등으로 2028년 1월에 업무 적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농협은행은 유연한 비대면 중심 금융 프로세스 구현 및 확장성 있는 IT인프라를 구축해 고객중심 초연결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농협은행 계정계 혁신의 중심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5.0%p까지 받을 수 있다. 세부 조건으로는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고객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POP-UP FESTA’는 지난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KB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우수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현대백화점은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매수수료를 인하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나은 판매 환경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