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이 ㈜머스트리와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일 NH농협은행은 ㈜머스트리와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금융산업 대출구조의 효율성 향상 및 AX를 위한 LLM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평가 대출 심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AI를 접목한 차세대 기술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LM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 생성 ▲대출심사 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머스트리는 AI 기반 핵심 기술 개발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며 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 기준 및 정책 제공과 함께 500건 이상의 기술평가보고서, 익명 처리된 기업 연체 및 재무 데이터를 지원한다. 또한 PoC(개념검증) 환경 제공 및 실증·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심사자료 작성 및 검토 시간을 단축하고, 심사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문서 진위 확인과 담보 이력 추적 기능을 기반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부당대출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NH농협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협의회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지주-자회사의 사업전략 및 시너지사업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시장의 대내외 불확실성과 변동성으로 ▲머니무브 등에 대한 자본시장 대응 ▲시니어 사업 및 통합 브랜드 ‘NH올원더풀’ 고도화 ▲초고령사회 이슈인 ‘치매금융’ 추진 ▲그룹 시너지 핵심사업 등 농협금융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방향을 점검·조정하기 위해 토의를 했다. ETF 시장 확대 등 자본시장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에 대응하여 은행·증권·자산운용 간 협업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 투자(FDI) 유치 등 수익 다변화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시니어 사업과 관련해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상품·서비스 라인업 확대 ▲전용 플랫폼 구축 ▲특화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기반으로 ‘One-Firm’ 추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농협금융은 치매금융을 단순한 상품이 아닌 고객 자산 보호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의 김형일 전무이사가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10년간 전무이사 자리에는 자회사 대표와 은행 그룹장이 각각 2번씩 선임됐다. 현재 기업은행 전무이사 직무는 김태형 경영그룹장이 대행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은 최근 임원 사임 공시를 통해 김형일 전무이사가 지난달 20일부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사유는 임기 만료다. 김형일 전무이사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기업은행의 전무이사를 맡아온 인물이다. 김성태 전 기업은행장이 올해 1월 임기 만료로 물러난 다음에는 은행장 직무를 대행했다. 이후 차기 은행장 후보로도 언급됐으나 28대 기업은행장에는 장민영 현 은행장이 선임됐다. 공석이 된 전무이사 자리는 현재 김태형 경영전략그룹장이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21일을 변경일로 김태형 경영전략그룹장 책무에 ‘전무이사 책무대행’을 추가해 공시했다. 김태형 경영전략그룹장은 기업은행에서 디지털기획부장, 전략기획부장(본부장), 카드사업·연금사업그룹장 등을 거쳤다. 부행장에는 2023년 7월 선임됐다.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은행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면한다. 최근 10년 기준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지난해 연간 9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2% 늘어난 실적이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원, 수신 잔액은 30조686억원으로, 전년(14조6271억원·27조5294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수신 잔액 30조원 넘어섰다. 고객 수 증가에 따라 수신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나눠모으기 통장’을 중심으로 주요 수신 상품의 잔고가 증가하며 수신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저축성 예금 비중은 45%로 전년 대비 5.6%p 증가했다. 전월세보증금대출 잔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하며 총 4조 1066억원에 달했다.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2종, 총 2099억원을 공급하며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수혈과 여신 안정성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토스뱅크는 강조했다. 연체율은 1.11%로 전년 대비 0.08%p 하락했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도 0.85%를 기록했다. 지난해 BIS 자기자본비율은 16.24%로, 전년 대비 0.34%p 상승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2025년은 시장 상황과 규제 환경에 발맞춰 여신 포트폴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가 이사회 내 독립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31일 케이뱅크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소비자보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은행 중 이사회 내 독립적인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둔 것은 케이뱅크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신설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서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내부통제 체계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심의 사항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의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본방침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제도 변경사항 ▲금융소비자보호기준 및 내부통제기준의 제·개정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 및 관리체계 전반 등이다. 또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관련 운영 현황과 주요 이슈를 보고받고 점검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리스크를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상품·서비스 개선 및 제도 고도화 전반에 소비자 관점을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대 과정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31일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을 안내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현주 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종로구 일대에서 봄꽃 화분을 나누며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을 안내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NH농협은행]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GC케어와 협력해 연금 수령 고객에게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하기로 했다. 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공적연금(국민·공무원·군인·보훈·사학 등)또는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로,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 대형병원 진료예약, 간병인 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대학병원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서비스 ▲중증질환 환자 대상 간호사 진료 동행 및 차량 에스코트 등으로 고객은 전문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으로 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과 금융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이 코람코자산신탁과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금융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31일 Sh수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람코자산신탁 본사에서 코람코자산신탁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안정적인 금융지원 역량과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금융 역량을 결합해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츠 및 부동산 투자사업의 공동 발굴 ▲리츠 자산보관 및 관련 금융서비스 제공 ▲부동산 금융 및 투자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코람코자산신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동산 금융 시장의 발전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부동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이 'K-콘텐츠 혁신기업' 육성에 40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31일 NH농협은행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 및 콘텐츠IP 활용 기업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기업을 포함한다. 특히 신용보증기금은 지원 기업에 대해 ▲최초 3년간 보증비율 100% 적용 ▲보증료 0.5%p 감면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기업의 금융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NH농협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실물경제 지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1일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창의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총 10억원(특별출연 7억원·보증료 지원 3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전액 보증을 통해 대출 실행이 용이해지며 연 1.0%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통해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하나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금융 혜택지원 대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천한 ‘문화산업완성보증’ 및 ‘특화보증’ 대상 기업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