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가 3대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제시한 AI·디지털자산 강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AI를 접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이어 최근에는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컨설팅을 위한 사업자 선정 공고도 냈다. 올해 케이뱅크는 전사적인 AI 도입과 함께 디지털자산 분야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AI 활용 다양한 상품·서비스 제공 케이뱅크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난해 1126억900만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1% 감소한 실적이다. 실적 발표와 함께 케이뱅크는 올해 고객 규모를 1800만명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말 기준 고객 수는 1553만명이다. 1년 사이 278만명이 늘어난 규모다. 고객 수 확대 외에도 케이뱅크는 ▲플랫폼 ▲기업대출 확대 ▲AI(인공지능)·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 성장 동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실제 케이뱅크는 AI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출제한 문제를 맞히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AI 퀴즈 챌린지, 수신된 의심문자에 대해 스미싱 여부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 확대와 비과세 배당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iM금융지주는 26일 대구 본점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이번 의결로 2025년 결산 배당금은 주당 700원으로 확정됐다. 배당성향은 25.3%로 조세특례제한법상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기 위한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iM금융은 주주환원 확대 방안의 하나로 29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026년 결산 배당부터 감액배당 방식의 비과세 배당이 가능해졌다. 해당 재원을 활용해 배당할 경우 배당소득세(15.4%) 부담이 없어 주주가 배당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으며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도 제외된다. iM금융은 2025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에 이어 2026년부터 비과세 배당을 추진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 구성도 정비됐다. 임기가 만료된 조강래, 김효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고 조준희, 윤기원, 류재수 이사가 신규 사외이사로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빈대인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며 2기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빈 회장은 2023년 취임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지역 경기 둔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내실 중심 경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조직 안정화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한 점도 연임 배경으로 꼽힌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의 찬성 권고를 확보한 점도 시장 신뢰를 뒷받침했다. 빈 회장은 향후 2029년 3월까지 그룹을 이끌게 된다.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사외이사 절반 이상을 주주 추천 인사로 구성해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주주 의견이 경영에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진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당 375원의 결산배당이 승인됐으며 분기배당을 포함한 연간 총 배당금은 735원으로 확정됐다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JB금융지주는 26일 전주 본점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재무제표 승인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JB금융지주는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2025년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금배당은 주당 660원으로 확정됐으며 총주주환원율은 45% 수준이다. 정관 변경 안건도 가결됐다. 이사의 충실 의무와 총주주 이익 보호 원칙을 명문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이사회 차원의 주주 보호 장치가 강화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임기 만료 사외이사 6명 가운데 4명이 재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선임됐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이성엽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백영환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 변호사가 신규 선임됐다. 김기홍 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분들의 성원과
[FETV=권현원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26일 신한금융은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 건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곽수근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 속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고,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해외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며 주주환원율 50%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이 기업금융지점장을 16명으로 확대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26일 Sh수협은행은 강남기업금융본부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수석부행장, 기업그룹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전 행사에서 신학기 은행장은 이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떡케익 컷팅식을 진행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금융지점장을 12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새롭게 갖춘 환경과 입지는 고객 기업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도약을 전환점으로 단순한 금융 제공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근수 부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26일 카카오뱅크는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결산, 이사 선임의 건 등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김근수 신임 부대표는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부 및 WM전략부 부장을 거쳐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장을 역임했다. 경영관리 책임자로서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를 총괄 관리하고 지주회사 차원의 주요 의사결정을 지원한 경험 또한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김근수 부대표가 금융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검증된 경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윤호영 대표이사와 함께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현금 배당을 포함한 2025년 재무제표도 승인됐다. 결산 배당금은 1주당 460원, 총 219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28%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총 주주환원율은 45.6%를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확대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남상일 전 에스지아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대면 AI 수출서류작성 가이드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신용장거래 시 꼭 필요한 수출서류 3종(상업송장·포장명세서·선하증권)을 작성할 때 신용장 조건 및 국제기준에 맞춰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자체 학습한 AI-OCR(인공지능 광학문자판독) 기술과 복잡한 신용장 조건을 분석하는 NLP(자연어 처리) 기술을 심사 룰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신용장 방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서류 하자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출 대금 결제의 신속성을 개선했으며 독자 학습한 AI 엔진을 은행 내부 서버에 직접 구축함으로써 고객 정보 보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기존에는 수출기업이 직접 서류를 작성해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기업인터넷 뱅킹에서 사전 가이드를 제공 받음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고 하나은행은 강조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FETV=권현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26일 NH농협은행은 전날 강태영 은행장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문과 농협은행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 참석 등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을 수행하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금융과 기업 지원에 관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같은 날 열린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거래 기업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강태영 은행장은 “판교 인근 거래업체의 특성을 반영해서 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및 성장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기반 기업금융 확대를 통한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 경기본부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 접점에서 들리는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직원들의 노력이 은행 경쟁력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유연한 소통문화가 곧 고객을 위한 혁신 금융의 출발점임을 재확인했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2기 경영 핵심전략’ 중 하나로 AX 본격화를 내세웠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사적 AX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X 관련 핵심 조직은 옥일진 부사장이 계속해서 이끌어 나가기로 했으며 사외이사진에는 AX 전문가를 새롭게 합류시켰다. ◇2기 경영 핵심전략, 생산적 금융 확대·AX 본격화·그룹 시너지 강화 우리금융그룹(이하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임종룡 회장의 재선임을 확정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임 회장의 재선임 건과 함께 사외이사 선임, 정관 변경, 기말 비과세 배당금 760원 등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이날 임 회장은 2기 경영 핵심전략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AX(AI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같은 경영 핵심전략은 임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2기 경영 핵심전략 중 AX 본격화와 관련해 우리금융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전사적 AX를 추진하기로 했다. 임 회장은 올해 초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도 “AX는 금융의 판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향후 3년간 ‘그룹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