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GS건설이 2일 봉천제1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274억5739만9000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GS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12조4503억원의 5.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1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531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8개월로 예정돼 있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분양대금 등의 수입금으로 공사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GS건설은 계약금액과 공사기간 등은 향후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배회사인 지에스건설의 영업부문은 건축·주택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 인프라사업본부와 개발사업실, 신사업실, Prefab실로 구성돼 있으며 사무용 빌딩, 생산 시설, 주거 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FETV=김예진 기자] KB증권이 올해 연말까지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계좌 첫 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DC 첫 만남 이벤트’ 를 실시한다. 2일 KB증권에 따르면, 퇴직연금 DC 계좌에 처음 입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금액에 따라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순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 1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일 경우 1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조건은 개인정보 선택 동의 및 문자 수신 동의를 유지하는 것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응모된다. 혜택은 분기별 순입금 조건을 충족하고 기준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게 지급될 예정이라고 KB증권 측은 밝혔다. KB증권은 모바일 앱 내 ‘연금인사이트’를 통해 연금 트렌드와 영상 콘텐츠, 인기 상품 Top 10 등 투자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자금 유입을 넘어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송상은 KB증권 연금그룹장은 "회사가 부담금을 납입하는 퇴직연금 DC 제도의 특성을 반영해 별도 신청 없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FETV=심수진 기자] 유니온머티리얼이 2일 자회사인 'Union Materials Vietnam Co., Ltd.'에 52억7730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금전대여는 기존 대여금의 만기 도래에 따른 기한 연장으로 목적은 운영자금 사용이다. 대여금액은 유니온머티리얼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인 196억2675만원 대비 26.89%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여 이율은 4.6%이며 전체 대여 기간은 2024년 4월 5일부터 2027년 4월 5일까지다. 이번 연장일인 2026년 4월 5일을 기준으로 거래가 진행된다. 대여금액은 외화 기준 350만달러로 결정일인 4월 2일 기준 환율을 적용해 환산됐다. 이번 건을 포함한 금전대여 총잔액은 82억9290만원(550만달러)이다. 한편, 유니온머티리얼은 ▲파인세라믹 중 자기적 기능을 이용한 페라이트 마그네트 ▲기계구조적 기능을 이용한 절삭공구 ▲절연성 및 내열성을 이용한 전자레인지용 Magnetron Stem ▲내마모성을 이용한 수도밸브용 Disc 등 세라믹의 고유한 기능을 망라하는 부품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종속회사인 유니온툴텍공구(유한공사)는 세라믹제품
[FETV=김예진 기자] 키움증권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오는 4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객 대상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3시 관람객 입장 시점부터 선착순 1500명에게 화분 '키움증꽃'을 배포한다. 경기 도중에는 키움증권 관련 퀴즈 이벤트를 2회 실시해 당첨자에게 키움히어로즈 모자를 제공한다. 시구와 시타는 키움증권의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젝트인 '키움과 밝음' 수혜자들이 맡는다. 회현119안전센터 정재훈 소방사가 시구를, 서대문소방서 곽지윤 소방교가 시타자로 나선다. 키움과 밝음은 화재 현장 유해물질로 시력이 저하된 소방관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연간 200명의 수술을 지원해왔다. 키움증권은 이번 시즌 중 키움히어로즈와 협력해 파트너데이 행사를 2회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키움히어로즈와 다양한 이벤트로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현대로템이 2일 LIG넥스원을 포함한 총 5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선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선급금 지급은 구매 합의에 따른 조치로 전체 지급 금액은 현대로템 연결 기준 자기자본인 3조412억원 대비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선급금 지급은 금일 내부 결정됐으며 지급 상대처 중 규모가 가장 큰 LIG넥스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3069억원, 당기순이익은 237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현대로템은 글로벌 종합기계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주요제품은 디펜스솔루션부문, 레일솔루션부문, 에코플랜트부문으로 나뉜다. 지난해 말 기준 주요제품의 매출비중은 디펜스솔루션 55%, 레일솔루션 36%. 에코플랜트 9%다. 향후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수소전기 철도차량 및 스마트항만 물류설비 등이 있다.
[FETV=김예진 기자] NICE신용평가가 대신에프앤아이의 장기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단기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상향 조정했다. 2일 대신에프앤아이에 따르면 이번 등급 조정은 계열사의 지원 가능성을 제외한 자체 신용도 개선에 따른 결과로 부실채권(NPL)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재무지표 개선이 주요 원인이다. 대신에프앤아이는 2023년 하반기부터 은행권 NPL 매각 물량 증가에 맞춰 투자 규모를 늘려왔다. 이에 따라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은행 NPL 입찰 시장 내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시장점유율은 과거 10% 초반에서 2025년 기준 약 20%로 상승했다. 자산 구성 측면에서는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NPL을 늘리는 구조조정이 진행됐다. 2022년 말 18.0%였던 NPL 자산 비중은 2025년 말 56.4%로 높아진 반면 부동산 투자자산 비중은 같은 기간 53.9%에서 24.4%로 감소했다. 재무지표는 2020년 말과 비교해 지표 전반이 강화됐다.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10734억원으로 2020년 말 4328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비율은 12.
[FETV=심수진 기자] 영흥이 2일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인해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되며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7810만3517주에서 1562만703주로 줄어든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흥은 5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병합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6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6월 12일부터 6월 26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6월 29일이다. 영흥은 이번 결정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단수주 처리 결과에 따라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이번 병합의 기준이 된 발행주식 총수는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 2320만6855주의 소각에 따른 자본감소 이후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FETV=심수진 기자] 빙그레가 2일 해태아이스크림의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신주 발행 및 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은 없다.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따른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았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접수된 합병 반대의사 통지 주주는 총 433명이며 반대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33%인 3만1969주다. 채권자 보호 절차도 마쳤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 동안 이의를 제출한 채권자는 없으며 해당 건으로 채권을 변제하거나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된 사항도 없다. 합병기일은 4월 1일이며 합병등기 예정일은 4월 3일이다. 무증자 합병 방식에 따라 합병 이후에도 빙그레의 대주주 등 지분 변동은 없다. 한편, 빙그레의 주요 제품으로는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투게더 ▲아카페라 ▲따옴 등이 있다.
[FETV=이건혁 기자] 감성코퍼레이션이 보통주 1주당 200원을 배당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배당총액은 179억7259만원 수준이다. 같은 날 이사회에서 배당 내용을 결의했으며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1일, 지급 예정일자는 23일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번 현금 배당에 대해 "2024년 말 공시한 주주가치제고정책의 2차년도 이행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2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다. 해당 계획에는 ▲2025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주주환원 완료 ▲총 150억원 자사주 매입, 133억원 소각완료 ▲2026년 현금배당 위주의 주주환원 고려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7년까지 직전사업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주주환원을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최소 2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루고 영업이익률을 최소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는 목표다.
[FETV=이건혁 기자] 뉴보텍이 보통주 16만9653주를 소각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뉴보텍은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같은 날 열린 이사회에서 해당 내용이 가결됐으며 9일 소각할 예정이다. 뉴보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소각하는 만큼 발행주식 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뉴보텍이 자사주를 소각하고 나면 발행주식총수는 1351만2009주에서 1334만2356주로 줄어든다. 소각예정금액은 장부가액에 따라 가치를 산정해 총 2억5370원이다. 뉴보텍은 상하수도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제설·재활용사업을 함께하는 환경, 인프라 기업이다. 지난해 11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0%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시기 13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23.9% 늘어났다. 뉴보텍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실적에 대해 "전기 소송충당부채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라며 "매출 연동성 관리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