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서울식품공업이 12일 유통주식수 유지를 목적으로 10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 결정으로 서울식품공업의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아진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3억9017만5136주에서 3901만7513주로 감소한다. 종류주식 역시 222만4500주에서 22만2450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 목적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라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주주총회는 오는 3월 27일 열릴 예정이며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1일이다.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돼 현금으로 지급된다. 한편, 1955년 설립된 서울식품공업은 냉동생지, 스낵, 양산빵 등을 생산하는 제빵사업과 지자체 대상 음식물쓰레기 건조기 제작 및 위탁관리를 영위하는 환경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FETV=심수진 기자] 김성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6G는 단순한 통신 규격의 변화가 아닌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들이 확산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인프라 구축 초기 단계에 진입한 6G 산업에 대한 투자 필요성을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2일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WC 2026 자료에 따르면 6G는 초고속·초저지연·초공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며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AI-RAN 얼라이언스’가 기지국에 고성능 AI 연산 기능을 탑재하는 기술을 소개하면서 단순 신호 중계에 그쳤던 기지국이 실시간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지능형 서버로 가치를 증명했다고 평가 받는다. 네트워크의 공간적 범위가 우주로 확장되는 흐름도 구체화되고 있다. 스페이스X의 2세대 위성망 구축과 유럽 위성 연결 연합의 공식 출범은 위성 통신이 지상망의 공백을 보완하는 차세대 표준 인프라로 자리 잡은 계기다.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는 ▲저궤도 위성 ▲위성통신 ▲광통신 ▲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편집자 주]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송금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국내서 검증한 외국인 생활 금융 플랫폼 모델을 일본·호주 등 해외 시장에 확장해 현지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슈퍼앱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IPO를 앞둔 한패스의 사업 전략과 성장 가능성, 재무 현황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18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100억원은 타법인 인수자금으로 활용해 일본·호주 자회사 투자와 해외 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자회사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진출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패스는 2024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과 호주에서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지 법인의 지분을 인수했다. 그동안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내실 경영에 주력하면서 현지 영업 활동은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국내 송금 시장에서 일정한 입지를 확보한 만큼 이번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일본·호주 시장을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총 55억원을 투입해 현지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의 밸류업 펀드 2종 순자산 합계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12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와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의 합산 순자산은 300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탁고는 936억원 증가하며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추세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최근 1년 기준(A클래스) 인덱스형인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가 149.4%를 기록했으며 액티브형인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는 150.7%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인 115.2%를 상회하는 수치다. 국내 주식형 펀드 전반에서 차익 실현을 위한 자금 이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해당 펀드들에는 개인 및 연금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는 설명이다. KB자산운용은 현재 액티브형과 패시브형(인덱스) 두 가지 형태의 밸류업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액티브형 상품은 내부 리서치를 바탕으로 배당수익률과 총주주환원율 등을 분석해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종목에 선별 투자한다. 지수 미편입 종목 중에서도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기업을
[편집자주]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송금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국내서 검증한 외국인 생활 금융 플랫폼 모델을 일본·호주 등 해외 시장에 확장해 현지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슈퍼앱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IPO를 앞둔 한패스의 사업 전략과 성장 가능성, 재무 현황을 짚어본다. [FETV=김예진 기자] 해외 송금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재무 구조 개선세와 별개로 높은 단기 차입금 비중과 사업 구조상 불가피한 차입금 의존도는 향후 풀어야 될 숙제로 지목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패스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에 나서며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패스는 설립 초기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결손금 누적과 자본잠식 문제를 2022년 흑자 전환과 2025년 상환전환우선주(RCPS)의 보통주 전환으로 해소했다. 이에 따라 2022년 29.3%였던 유동비율은 2023년 44.9%, 2024년 57.3%를 거쳐 2025년 3분기 말 139.2%로 급등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 역시 188.4%를 기록하며 과거 대비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나타냈다.
[편집자 주]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송금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국내서 검증한 외국인 생활 금융 플랫폼 모델을 일본·호주 등 해외 시장에 확장해 현지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슈퍼앱을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IPO를 앞둔 한패스의 사업 전략과 성장 가능성, 재무 현황을 짚어본다. [FETV=심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 중인 한패스가 국내 증시 내 비교군 대상 부재라는 숙제를 안고 공모가 산정에 나섰다. 한패스의 사업 모델이 지닌 특성상 상장사 중 동일한 피어그룹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도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했다는 평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패스는 지난달 제출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공모가 산정 방식으로 상장된 유사회사를 활용한 상대가치 평가법(PER)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은 한패스의 공모가 산정을 위해 갤럭시아머니트리, 더즌, 핑거 3사를 최종 유사기업으로 선정했다. 상장사 중 비교군이 부재한 상황에서 주관사는 ▲금융 서비스 매출 비중 50% 이상 ▲플랫폼을 통한 고객당 부가가치 확장성 ▲최종 소비자의 금융 활동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미섭·허선호 공동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데다, 두 대표가 각각 강점을 보여온 글로벌사업과 WM(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성과가 뚜렷해 연임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결의했다. 주총 안건은 △집중투표제 도입 △사내·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이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김미섭·허선호 공동 대표이사의 연임도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두 대표는 지난달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주총에서 두 후보가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같은 날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최고경영자(CEO)로 최종 선임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에 대해 “신규 지역 진출과 해외법인 설립, Global X 인수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글로벌 금융투자 및 경영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해외법인 대표,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대표이사 등을
[FETV=김예진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PKC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PK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0.5%이며 배당금 총액은 13억2447만원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31일로 설정됐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총 발행주식수 4491만8407주 중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76만9300주를 제외한 4414만9107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PKC는 1954년 11월25일 화공약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1976년 6월10일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재 무기화학제품과 특수가스 및 식품첨가제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며 석유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핵심 산업 영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군산과 여수 및 음성에 제조시설을 가동 중이며 중국 거점을 통해 글로벌 판매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번 배당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 과정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PKC의 기업신용평가등급은 2024년
[FETV=이건혁 기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자금의 절반 가량을 참여한다고 밝혔다. 1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조달한 DIP금융(긴급운영자금) 가운데 500억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DIP금융은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이 기존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긴급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DIP금융으로 조달한 자금은 홈플러스의 임직원 급여와 협력업체 납품대금에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했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금융기관으로 참여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유통업계의 한 축을 담당한 홈플러스가 조속히 정성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금융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휴맥스가 적정 유통주식수 확보를 통한 주가 안정화를 위해 10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휴맥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번 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는 4397만124주에서 439만7012주로 감소한다. 이번 주식병합은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와는 무관하며 오는 26일 개최되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11일이며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4월9일부터 4월29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30일로 공시됐다. 휴맥스는 지난 2009년 10월1일 휴맥스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 전문 기업이다. 2009년 11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되었으며 현재 게이트웨이 사업과 자동차 전장 사업, 디지털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휴맥스는 상장사 3개를 포함해 국내 총 18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한 휴맥스그룹의 주요 계열사다. 신용평가 현황에 따르면 휴맥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2024년 4월25일 한국기업평가 기준 BB+를 기록했다. 과거 A3 수준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