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2025년 4분기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 수익률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대상 주요 증권사 가운데, KB증권은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부문에서 DB(8.97%)·DC형(23.32%) 1위를 기록했으며, IRP 부문(20.81%)에서도 2위에 오르며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KB증권은 IRP 자산 성장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B증권의 IRP 적립금은 2022년 7698억 원에서 2025년 2조9094억 원으로 확대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당 성장률은 증권업권 내 최고 수준으로 KB증권의 퇴직연금 경쟁력이 양적·질적으로 동시에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B증권은 퇴직연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탄력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940여 개의 ETF를 비롯해 다양한 펀드, 디폴트옵션 등 폭넓은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편리한 매매시스템과 주기적으로 리밸런싱되는 추천 포트폴리오
[FETV=이건혁 기자] 아틀라시안 윌리엄스 F1 팀(Atlassian Williams F1 Team, 이하 ‘윌리엄스’)이 22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누빈자산운용(Nuveen, 이하 ‘누빈’)과 다년간의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보유한 누빈과 윌리엄스가 만나 미래 성장을 위한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누빈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2063조74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 글로벌 투자 운용사다. 1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누빈은 전담 전문 인력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끊임없이 변모 중인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누빈의 투자 역량은 공모∙사모 크레딧 및 주식에서부터 부동산∙인프라∙천연자본을 포함한 대체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산군을 아우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누빈은 F1(포뮬러 원) 3대 명문 팀인 윌리엄스와 손을 맞잡게 된다. 약 50년간 F1에 참전해 온 윌리엄스는 이제 선두권으로의 재도약과 다수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목표하고 있다. 2026년부터 누빈과 윌리엄스는 혁신적 사고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F1 팀 지휘소인 피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주당 배당금을 4000원으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5%, 배당금총액은 3572억원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23일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지난해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1조3768억원, 당기순이익 1조84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각각 2024년 대비 14.2%, 12.2% 늘어난 규모다.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 420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6%(연 5.52%)의 수익을 제공한다. 월수익평가일에 최초기준가의 85% 미만이면 해당 월에는 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2%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102%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중도상환 요청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 등급(20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확장을 위해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솔라나 툴 및 생태계에 대한 교육 ▲솔라나 기반 ETP(상장지수상품) 출시 협업 ▲솔라나에 적합한 커스터디 솔루션에 대한 가이드 발간 등의 분야에서 솔라나 재단과 협력할 계획이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은 “한국은 명확한 규제, 기관투자 인프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 인재가 결합된 글로벌 가상자산 도입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라며 “한화자산운용과의 이번 MOU는 글로벌 대기업의 신뢰받는 인프라와 솔라나 생태계의 혁신을 연결해 한화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자산 혁신을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솔라나 재단은 전 세계 블록체인의 핵심 생태계 조성자다. 솔라나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인 솔라나의 네트워크 분산화, 생태계 인프라 구축, 블록체인 관련 정책 대응 등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자사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2019년 출시한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현금 배당 매력이 높은 10개 대형주에 집중 투자한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WISE 대형고배당10 Total Return(TR) 지수’로,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수 내에서 자동 재투자하는 총수익 방식이다. 배당 재투자를 통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3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31.60%), 삼성전자(28.66%
[FETV=이건혁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가 2.5%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배당의 배경은 국내 지수 상승에 따른 우수한 성과 덕분이다. 현재 연초 대비 약 16.6%, 1년 약 84.3%(1월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증시의 견고한 상승세 속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투자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지난 7월 2.5%의 특별배당을 지급한 바 있으며, 분기별 배당을 1.5%에서 2.5% 수준으로 지속하고 있다. 이번 특별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분배락 전일인 1월 28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1월 29일이며, 실제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2월 3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배당이 지속 확대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한다. 이에 따라 최근 증시 활성화 수단으로 주주환원 활성화 정책이 강조되면서 현금 흐름이 개선되는 기업을 엄선해 투자하는 배당성장액티브의 투자전략도 부각 받고 있다. 미래 이익이 늘어나고 주주환원이 성장하는지를 점검해 배당은 물론 자사주 매입 여력까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말 기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의 누적 모집액이 1조839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의 출자분을 포함한 전체 설정액은 1조3831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펀드 등 소비자 보호 성격의 상품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3년 8월 첫 상품 판매 이후 2025년 말까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13개를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2025년 11월 이후 설정된 2개 상품을 제외한 11개 펀드가 모두 조기 상환되는 등 성과가 축적됐다. 이러한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이후 출시된 상품은 모두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의 관심도도 확대됐다. 손익차등형 펀드는 투자자 간 위험과 수익을 구분해 하나의 상품 안에서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이 공급하는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는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사가 후순위로 참여하는 구조를 채택해 투자자 보호 요소를 강화했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일정 수준까지는 후순위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의 위험을 완충하고 이익이 발생하는 구간에서도 선순위에 상대적으로 안정적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로,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삼성그룹 ETF’로, ‘TIGER LG그룹+펀더멘털 ETF’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해당 상품이 각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한다는 의미를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국내 유일하게 현대차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 등으로 확장되는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함께 담고 있다. 23일 기준 순자산은 3796억원으로 연초 이후 약 3배 규모로 성장했고,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136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39.94%로 코스피200 수익률(19.20%)을 상회했다.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조선업 호황 2막의 수혜가 기대되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방산 수주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대로템, 원전 사업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이 채권 운용수익 개선과 IB부문 대손 부담 완화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실적 반등이 뚜렷해지면서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박봉권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084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1139억원) 대비 8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1.0%, 매출은 42.9% 늘었다. 향후 세부 실적 공시 과정에서 수치가 일부 변동될 수는 있으나, 전반적인 개선 흐름은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보증권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채권 운용수익 개선 및 IB부문의 대손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만 봐도 상승세가 선명하다.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1556억원으로 이미 2024년 연간 영업이익(1139억원)을 넘어섰다. 부문별로는 같은 기간 위탁매매가 240억원에서 516억원으로 늘었고, 자기매매는 846억원에서 1788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반등은 전년도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보다는 시장 환경과 영업 실적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