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디지아이가 6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지아이는 2026년 4월 6일부터 2027년 4월 5일까지 1년간 대신증권과 신탁계약을 맺고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40만2414주로 이는 이사회 결의 전 영업일(4월 3일) 종가인 2485원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디지아이는 실제 취득 수량과 가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디지아이는 특정금전신탁 등을 통해 총 8만2031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추가적인 자사주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디지아이는 외국의 선진국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커팅플로터와 잉크젯 프린터를 자체기술로 개발해 상품화에 성공한 이후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50여개국에 자체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수출하고 있다. 또한, 커팅플로터를 통해 세계 광고시장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인정받은 이후 세계광고시장이 텍스트 위주에서 이미지 위주로 변화하는 추세를 파악하고 이미지 프린팅 기계인 잉크젯 프린터 개발에 착수해
[FETV=심수진 기자] 케이이엠텍이 6일 감자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는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에게 90%의 감자비율을 적용한 균등감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감자로 인해 케이이엠텍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보통주 5761만8176주에서 576만1817주로 감소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변함이 없으며 감자 완료로 인해 발행주식 10주가 1주로 병합되는 효과를 거뒀다. 앞서 케이이엠텍은 지난 1월 16일 이사회를 통해 감자를 결정하고 2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감자기준일은 3월 25일, 효력발생일은 3월 26일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주식의 병합 및 전자등록 변경 작업을 위해 지난 3월 9일과 19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이번 자본감소로 인한 변경상장은 4월 16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케이이엠텍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의 필수 핵심부품인 IR필터를 제조하는 전자부품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이외 이차전지 부자재 및 대기업 유통망에 식음료, 생필품 등의 상품을 공급하는 F&B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이차전지 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추
[FETV=심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6일 법인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인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상법 개정안 시행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재무 설계 및 교육, 통합 자산관리, 법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을 제공한다. 개정 상법과 세무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법무·세무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이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임직원 보상 체계가 다양화되면서 RSA(제한조건부주식),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스톡그랜트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해당 서비스 도입 관련 상담 신청은 60여건을 넘어섰으며 실제 계약 및 MOU 체결도 20건을 돌파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상법 개정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의 보상 및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검증된 전문성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통해 법인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FETV=심수진 기자] 유안타증권이 6일 2026년 준법감시(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임직원 교육 콘텐츠인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준법&라이프’는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시나리오 생성 및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의 법규 준수 정신을 함양하고 윤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를 사례 중심으로 시각화해 임직원들이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직원들은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하고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도입을 통해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선제적 리스크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해호 준법감시인은 “내부통제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 문화로 확고히 정착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영상 제작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임직원의 준법 의식과 윤리 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FETV=심수진 기자] 한양증권이 6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불법 도박 대신, 미래에 투자하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투자 인식을 정립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건전한 가치관과 금융 인식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조원복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했던 5,8호선 신조전동차 298칸 구매 공급계약이 해지됐다. 6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해지 금액은 3394억원으로 이는 다원시스의 최근 매출액인 2479억원 대비 136.8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1년 12월15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로 예정돼 있었으나 납품 지연에 따른 거래 상대방의 요청으로 조달청이 계약 해지 및 계약보증금의 국고 귀속 결정을 통보하며 효력이 상실됐다. 다원시스 측은 계약 해지 사유와 관련해 거래 상대방과 이견이 있음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조달청 청문 절차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며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지금액은 해당 사업의 이행되지 않은 잔여 계약금액 전액을 기재한 것이며 향후 본 건과 관련해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재공시할 방침이다. 1996년 설립된 다원시스는 특수전원장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전력전자 산업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철도차량과 핵융합전원 및 플라즈마와 전자유도가열 장치 등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
[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탑이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한탑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를 2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231만6799주에서 646만3359주로 감소하며 자본금 감소 없이 주식 수만 조정되는 방식을 취한다. 주식병합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5월2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6월6일로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6월4일부터 6월29일까지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6월30일이며 주식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1959년 설립된 한탑은 소맥분과 배합사료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부산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제분사업부 매출 비중이 85.2%로 주력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료사업과 더불어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의료기기 제조와 보호용 테이프 제조 및 자동차 부분정비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FETV=김예진 기자] 대신증권이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제 전환에 맞춰 에너지 절감 등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활동을 시행한다. 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사무실 조명 사용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온도를 조절하는 등 전력 관리도 병행한다. 출장은 최소화하며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그룹은 지난달 본사 대신343 건물 외벽에 유리 열차단 필름 시공을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객 계좌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비상경영 대응체제는 정부의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유지된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중동위기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에너지 절감노력을 통해 정부정책에 동참하고, 고객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금융 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채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등록 단체 소속 지원자에게는 향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며 채용 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 자격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전국 대학교 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다. 경제와 경영, 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인하기 위해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내 동아리는 학교에 정식 등록된 경우에만 인정된다. 접수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단체 대표자 1인이 공식 QR코드나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공식 등록 여부를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대표자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한국투자증권 측은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참여형 이벤트 '위비킬샷'을 실시한다. 6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위비킬샷은 매일 오전 8시 공개되는 5개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날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 및 거래대금 50억원 이상인 종목 20개 중 무작위로 선정된다. 보합으로 마감할 경우에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우리WON MTS에서 신청 가능하며 당일 오후 10시까지 예측치를 입력해야 한다. 일정은 6일부터 10일까지의 프리 이벤트와 오는 13일부터 5월22일까지의 본 이벤트로 구분된다. 프리 이벤트 기간 최다 연속 적중 1위에게는 현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본 이벤트 최종 1위에게는 벤츠 S클래스를 제공하며 주간 미션 성공 시 국내 주식형 ETF를 1인당 최대 6주까지 지급하는 중간 보상을 실시한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 대상이며 경품 지급 시까지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위 동점자 발생 시 별도 기준에 따라 보상하며 제세공과금과 차량 취득세 등은 본인 부담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판단의 결과가 가시적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