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 17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 지원 계획을 확대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냥드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증액해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은 ‘그냥드림’ 사업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신한금융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ESG 사
[FETV=권현원 기자] 국내 은행들이 국내 체류외국인 규모 확대에 발맞춰 플랫폼 개편과 서비스 확대를 통한 외국인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체류외국인은 최근 5년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명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최근 5년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022년 200만명을 넘어선 이후 2023년 11.6%, 2024년 5.7% 수준으로 늘었다. 전체 인구 대비 체류외국인 비율 역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4.87%에서 2021년 3.79%까지 하락했던 체류외국인 비율은 2022년 4.37%, 2023년 4.8%에 이어 2024년 5.18%, 지난해 5.44%까지 높아졌다. 취업자격 외국인 규모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실제 2021년 40만6669명 수준이었던 취업자격 외국인은 지난해 59만4047명으로 6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취업자격 외국인은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외국인 고객 대상 상품 개발…외국인 전용 앱 전면 개편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규모가 커지면서 은행권의 외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평일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실에서 수도권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시니어클렵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정착 기여를 위해 설립됐다. 전국 208개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사자 교육 훈련, 회원기관 상호 간 운영 경험 및 정보 교류, 정책개발, 조사·연구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앞두고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발굴하고 상생을 통한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설 떡국 떡, 제수 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물품 구성에 있어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일부 물품은 매출 증가를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 생산품으로 구성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소통하고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밀착 상생을 통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10대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10대들의 금융 놀이터, KB스타틴즈’ 광고를 추가로 공개했다. 1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스타틴즈는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로, 만 6세부터 18세까지 휴대폰만 있으면 신분증 없이도 ‘포켓’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포켓’을 통해 10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송금, 교통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나만의 10대 불가사의’를 주제로 10대들의 사연을 받아 총 6편의 광고를 선보였다. 해당 광고는 10대들의 일상과 고민을 담아내며 큰 공감을 얻어 누적 조회수 70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KB국민은행은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접수된 사연 가운데 4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15초 숏폼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광고는 '뭐하고 10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 ‘하굣길에 친구와 수다 떨다 집에 안가고 싶대’, ‘책상에만 앉으면 딴짓하고 싶대’ 등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일상 속 에피소드에 ▲교통카드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의 수익 구조 개선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자이익 중심의 단일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비중을 끌어올리며 실적 변동성을 낮추려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금리 사이클 변화로 이자이익 성장 둔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 정상화와 수수료·자본시장 관련 이익 확대 여부가 올해 BNK금융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BNK금융의 지난해 실적을 보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흐름이 엇갈린다. 이자이익은 2조9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 BNK강남코어오피스 펀드 매각과 관련한 이자비용 478억원이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이자이익은 4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수료부문 이익은 1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감소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수수료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기타부문 이익은 2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73.7% 증가했다. 증시 호황에 따라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크게 늘면서 비이자이익 확대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시장에서는 비이자이익 부문의
[FETV=임종현 기자] 김주성 BNK금융그룹 리스크관리부문장(CRO)은 올해 충당금 전입액 목표로 70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충당금 전입액이 7776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10% 낮춘 수치다. 그간 충당금 부담을 키웠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PF 관련 건전성 지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향후 흐름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PF 취급 과정에서도 우량 사업장 중심의 신규 딜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자산 질도 개선되고 있다. PF 시장 내 경쟁이 완화되면서 BNK금융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통제하면서도 선택적으로 PF를 취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그룹 충당금 전입액은 2023년 9526억원에서 2024년 8912억원, 2025년 7776억원으로 매년 감소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을 감안하면 올해 목표 역시 충분한 달성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BNK금융이 발표한 2025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PF 대출 익스포저는 6조8431억원으로 2024년 말(6조9853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전체 PF 자산 규모는 소폭 줄었지만 구성 면에서는 질적 개선이 뚜렷하다. 고위험으로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북대학교 신입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청년층의 금융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각종 금융사기와 불법 금융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출 사기, 불법 환전,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금융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전북은행은 신입생들에게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은행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와 지원 역할을 소개하며 올바른 금융 이용 방법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예방 중심의 금융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안전교육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15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별 3개)을 획득했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은 지난 13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총 1억1000만원 규모로 대구와 경북 지역 소외계층 1100세대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범위 또한 대구 9개 구·군뿐만 아니라 경북 주요 거점 도시까지 아우르며 지역 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목표다. iM뱅크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금 기부를 넘어 전통시장 전용 화폐인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취약계층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했다. iM금융그룹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기부 외에도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떡국 떡 나눔행사, 임직원 참여 기부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전사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와 함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iM뱅크는 지역에 거점을 둔 시중은행의 책임감으로 전문성과 지역을 향한 진심을 담아 온기를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