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인크레더블버즈가 25일 기존 임신영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성효중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존 대표이사 해임 및 신규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대표이사가 변경됐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3월 20일이다. 새롭게 선임된 성효중 대표이사는 1984년생으로 지난 2020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비상장사인 (주)편안세상텔레콤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인크레더블버즈는 2015년 하반기 화장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신규사업목적으로 추가하고 매출액 증대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해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2017년 하반기에는 최대주주변경 및 경영진 전면 교체 이후 마스크팩을 중심으로 화장품 유통에 집중했다. 다양한 지역으로 유통망을 확충해 대외적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는 경영진의 교체와 신규 사업의 발굴을 위해 자금조달을 진행했다. 신규사업으로는 기존 명품의류사업 외 헬스케어사업을 진행중이며 거래처 다변화 및 수익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FETV=심수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2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39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745만8354주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1만3747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유)다. 제3자배정 대상자인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는 이사회결의일에 카카오게임즈와 전환사채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최대주주와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거래들은 신주 인수대금 납입일에 종결될 예정이며 거래 종결 이후 최대주주는 엘트리플에이 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된다. 조달된 자금은 재무 안정성 제고와 대형 신작 IP 확보, 글로벌 시장 확장 등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은 2027년 800억원, 2028년 이후 1600억원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기준주가(1만3747원)를 적용했으며 할인율은 0%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5월 29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12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상장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 예탁될 예정이다.
[FETV=김예진 기자] GS건설이 본원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골자로 하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각 사업 부문별 질적 성장 전략과 함께 중장기적인 배당 정책을 통한 시장 소통 강화 방안이 포함됐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이익배당금액은 424억4445만원으로 전전 사업연도(2024)인 254억6667만원 대비 66.67% 증가했다. 이에 따른 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은 45.39%를 기록했다. 사측은 중장기 배당정책 공시를 통해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부문별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건축주택 부문은 도시정비 사업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공공주택과 비주거 및 해외 시장 강화를 추진한다. 플랜트 부문은 원전과 SMR, 탄소중립 분야의 기회를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프라 부문은 전략 시장 중심의 해외 확장과 Grid 사업 참여를 단계적으로 늘려가기로 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개발 및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모듈러와 프리패브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낼 꼐획이다.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그린사업본부를 플랜트와 인프라본부로 통합했
[FETV=심수진 기자] 케이웨더가 2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실제 발행된 주식은 보통주 198만7922주이며 납입된 금액은 총 63억1165만2350원이다. 앞서 케이웨더는 2월 4일 최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지난달 27일 정정공시를 통해 납입일을 3월 25일로 변경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오는 4월 8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편, 케이웨더는 1997년 기상업무법의 민간예보사업제도 도입에 맞춰 설립된 국내 최대 민간기상사업자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기상 및 날씨와 관련한 개인과 기업고객의 리스크를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웨더의 날씨 빅데이터플랫폼은 기상 빅데이터플랫폼과 공기 빅데이터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상 빅데이터플랫폼은 4000여 회원사에 기상 데이터를 유통하고 독자적인 민간예보 등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공기 빅데이터플랫폼은 실외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요소에 대한 공기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고객 생활공간의 공기질 상태를 측정 및 분석해 실내 공간을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FETV=김예진 기자] 제주은행이 자본 효율성 제고와 디지털 금융 혁신을 골자로 하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구조를 재편하고 본원적인 영업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2026년 경영 슬로건을 「담대한 도전을 향한 디지털제주, Take Action」으로 정하고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제주은행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개방형 협업과 디지털 금융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를 설계한다. 기존 대면 영업은 SOHO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전개하며, 수도권 기업금융 확대를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NEW Biz ERP 뱅킹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혁신적인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ICT 운영 체계의 효율화와 더불어 핵심 업무 중심의 초기 AI Agent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자본 효율성 중심의 내실 경영도 함께 추진된다. 조달 비용 감축과 전략적 디마케팅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자산관리 체계 재정립 및 비이자 비즈니스
[FETV=이건혁 기자]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스증권의 알림 서비스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이 제공하는 최고가·최저가 알림 서비스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날 오전 8시30분경부 특정 종목이 실제 최고가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최고가 알림이 반복적으로 발송되거나, 반대로 가격 알림이 오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또다른 이용자는 에이피알 최고가 경신 메시지가 잘못 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토스증권은 주식 알림 서비스를 통해 가격 변동, 회사 소식 등 주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앞서 지난해 3월 미국 증시 급락 당시 일부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는 알림을 보내며 투자자 불편을 초래한 바 있다. 최근 토스앱을 둘러싼 논란은 알림 서비스 오류에만 그치지 않고 있다. 부가 기능을 두고도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앱에 ‘한강물’ 수온 확인 기능을 추가한 것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해당 표현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의미로 쓰여온 만큼 증권사 앱에 이를 탑재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증권업계에서는 MTS가 단순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이 국민성장펀드 운영 지원을 위해 2000억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한다. 25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한다. 정부의 2026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에 따른 민간 자금 매칭의 일환이며, 정책 자금과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조5000억을 민간 자산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해당 분야에 총 1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KB자산운용은 올해 1호 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집행을 추진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AI와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이다. 정재영 KB자산운용 Private Equity본부장은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와 관련 “정책 금융과 민간 자본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인공지능(AI)·반도체 등 국가 핵심
[FETV=심수진 기자] KB증권이 25일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 신설은 24일 열린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신설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본방침 수립 ▲금융소비자보호 전략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심의·의결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사내 위원회 운영 결과에 대한 감독 등 소비자보호 전반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라는 핵심가치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내부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총 3인의 이사로 구성되며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과반수로 배치했다. 또한 소비자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전문성을 높였다. 운영은 반기 1회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사안에 따라 수시 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소비자보호가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선제적으로 준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호 IMA 상품을 출시해 모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IMA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투자 한도는 100억원 규모다. 25일부터 27일까지 총 1000억원 규모로 선착순 진행된다. 다만 이는 미래에셋증권의 50억원 투자가 포함된 금액이다. 가입은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익률은 가입 시점에 확정되지 않고 만기 기준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최종 상환 금액이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해당 자금을 기업대출부터 인수금융,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IMA 2호 상품은 만기 시 미래에셋증권이 원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운용채권 등 금리형 자산과 메자닌·기업금융·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과 추가 수익을 동시에 노리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어떤 기업이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있다. 이들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퍼스트클래스’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핵심 매개가 존재한다. FETV는 기업을 상징하는 특정 제품과 사업·프로젝트의 성장 과정과 그에 담긴 노력, 성과를 조명한다. [FETV=심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53억원, 당기순이익 2조244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원 시대를 열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9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2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95.5%에 달한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61.2%), NH투자증권(57.7%), 키움증권(35.5%) 등 국내 대형 증권사들의 성장 폭을 웃도는 수준이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8%를 기록하며 전년(11.5%) 대비 7.3%p 상승해 업계 최상위권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이는 미래에셋증권(11.7%), NH투자증권(11.8%), 키움증권(18.1%) 등 주요 대형사들의 ROE를 상회하는 결과다. 한국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