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민선 기자] 넷마블이 최근 내놓은 신작 게임의 흥행에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정밀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58%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넷마블 주가는 14일 12만1500원에서 12만6500원으로 상승한 후 연일 상한가다.
넷마블은 지난 4일 한국과 일본에 내놓은 신작 게임 ‘일곱개의 대죄:Grand Cross’가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강력한 신작 모멘텀을 겨냥해 ‘적극적 단기매수(Trading BUY)’ 전략으로 대응해야할 타이밍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