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증시 훈풍을 타고 실적 반등에 속도를 냈다.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수수료가 크게 늘면서 영업이익이 1년 새 70% 넘게 뛰었고, 당기순이익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다만 제한적인 IB 부문 성장세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8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2819억원) 대비 73.3%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792억원에서 3816억원으로 112.9% 늘었다. 영업이익 흐름을 보면 회복세가 뚜렷하다. 신한투자증권의 영업이익은 2021년 5856억원에서 2022년 1210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3년 2531억원, 2024년 2819억원을 거쳐 지난해 4885억원으로 반등했다. 다만 아직 2021년 수준에는 못 미친다. 당기순이익은 2021년 3208억원, 2022년 4125억원, 2023년 1009억원, 2024년 1792억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일부 부동산 처분 등으로 영업외손익이 4367억원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21년을 웃도는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증시 호황에 따른 거래 증가로 위탁수수료
[FETV=이건혁 기자] NH투자증권이 증시 호황과 운용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재돌파했다. 2022년 실적 급락 이후 3년 만에 2021년 수준을 넘어서는 반등에 성공하면서, 윤병운 대표의 연임 여부와 IMA 사업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42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6867억원에서 1조316억원으로 50.2% 늘었다. 이번 실적은 2021년 수준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투자증권은 2021년 영업이익 1조2939억원, 당기순이익 931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2년에는 각각 5214억원, 3034억원으로 급격히 하락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잠정실적의 배경으로 △증시 호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 개선 △우호적 운용환경에 따른 운용·투자손익 확대를 꼽았다. 브로커리지 부문의 회복세도 뚜렷하다. 지난해 해당 부문 수수료는 6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0% 증가했다. 2021년 브로커리지 수수료(6687억원)와 비교하면 96.8%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증시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올
[FETV=김예진 기자] 메리츠증권이 IB 부문의 대형 딜 성사와 WM 부문의 비약적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7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리테일 고객 기반과 예탁자산이 2배 이상 늘어나며 외형 성장을 이룬 가운데 위탁매매 수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다소 정체를 보였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별도기준 70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6301억원) 대비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순영업수익은 1조7504억원으로 전년(1조5103억원) 대비 16.0%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92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 성장에 그쳤다. 별도기준 순영업수익은 최근 5년간 등락을 반복하다 회복세를 찾았다. 2021년 1조5533억원, 2022년 1조6792억원으로 성장하던 순영업수익은 2023년 1조1164억원으로 하락한 뒤 2024년 1조5103억원에 이어 지난해 1조7504억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부문별로는 기업금융(IB)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우량 자산을 기반으로 한 기존 딜의 상환과 신규 빅딜 성사가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IB 부문 순영업수익은 5021억원으로 전년(3794억원) 대비 32% 증
[FETV=이건혁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국내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손님을 대상으로,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수금액이 높을수록 더 많은 응모권이 지급되며, 가장 높은 매수 구간에 해당할 경우 하루 최대 30장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매수금액은 하루 단위로 산정된다. 경품은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5만원, 1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손님은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시장에 대한 손님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 이성현)이 설 연휴를 맞아 가상자산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고객들을 위한 ‘설 맞이 세뱃돈 이벤트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소에서의 안전한 첫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 패키지’는 2월 13일(금)부터 18일(수)까지 설 연휴 기간 진행되며, 코인원에 생애 최초 가입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세 가지 미션 참여자에 총 10만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첫 번째는 ‘퀴즈 풀이 미션’이다. 보기와 함께 제공되는 힌트를 참고해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4만 원 상당의 혜택을 증정한다. 미션 성공에 따른 혜택은 2월 23일(월) 유에스디코인(USDC)로 지급될 예정이다. 두 번째 미션은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HPP) 거래 인증’ 미션이다. 해당 미션은 이벤트 코드(2602AUTHHPP)를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수수료를 제외하고 HPP를 3만 원 이상 거래한 후, 코인원 커뮤니티에 거래 인증 게시물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미션 참여자에게는 2월 27일(금) 3만 원 상당의 HPP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마지막은 2월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설날을 맞이해 ‘우리와 福 나눠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OX퀴즈를 맞힌 고객이 조건 충족 시 코스닥150 ETF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설 연휴 기간 중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의 의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담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일반종합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날⋅생활상식 관련 OX퀴즈의 정답을 맞힌 후 ‘복 주머니’를 열어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말과 함께 경품으로 코스닥150 ETF 1주가 TIGER, KODEX, RISE 중 랜덤으로 증정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전통 명절인 설날의 가치를 되새기면서도 게임 요소를 더해 의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퀴즈를 풀며 유대감도 쌓고 새해 투자도 시작하는 뜻깊은 설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