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스틱인베스트먼트이 대주주가 도용환 대표이사에서 미리캐피탈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미리캐피탈이 24.97%의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도 대표는 13.48%(561만7071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 가운데 11.45%를 미리캐피탈로 매각했다. 기존 13.52% 수준이었던 미리캐피탈의 지분은 24.97%까지 늘어났다. 계약은 앞선 1월20일 체결됐다.
[FETV=이건혁 기자] 가상자산거래소인 코빗이 75억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매도할 계획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이달 6일부터 5월31일까지 비트코인 65개, 이더리움 300개를 매도한다. 이는 지난달 5일 종가 기준으로 75억2352만원 수준의 규모다. 코빗은 공시를 통해 이번 매도에 대해 '인건비 등 운영경비 충당을 위한 매도'라고 설명했다.
[FETV=심수진 기자] 유니테크노가 4일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7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은 일반 및 소액주주에게만 배당금을 지급하는 '차등배당' 방식이다. 전체 발행 주식 2447만706주 중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을 제외한 일반·소액주주 물량 878만6400주가 지급 대상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억4936만원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0.5%다.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 코스닥 시장에서 형성된 가중산술평균주가인 3356원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 이번 배당 계획은 오는 12월 31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FETV=심수진 기자] 동아화성이 4일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4.5%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43억7569만원 규모다. 이번 총액은 자기주식 1214367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총수 14585633주를 대상으로 산정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최종 승인은 오는 3월 30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배당금 지급이 최종 확정되면서 주주들은 오는 4월 10일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시가배당률 산정 기준은 주주명부폐쇄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2025년 12월 20일~12월 26일)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적용했다.
[FETV=심수진 기자] 일진전기가 4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금 총액은 약 238억3863만원이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4768만5390주에서 자기주식 8121주를 제외한 수치를 바탕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0.9%로 책정됐다. 주주명부 폐쇄일인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최종 배당 여부와 금액은 오는 3월 19일로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 과정을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배당금 지급은 상법에 따라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FETV=심수진 기자]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인 '사이드카(Side Car)'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메리츠증권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과거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지수가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까지 평균 23영업일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5% 이상 급락)가 발동된 사례는 10영업일 이내 중복 발생을 동일 사건으로 간주했을 경우 총 8차례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4차례는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10영업일 이내에 다시 매수 사이드카가 동반되는 변동성을 보였다. 증시 급락을 초래한 주요 불확실성이 진전되면 재차 지수 급등으로 이어지는 경향이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평균적으로 약 23영업일 이후 당일 지수 낙폭이 회복한다”라며 “44영업일 이후에는 사이드카 발동을 초래한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회피 성향이 둔화되는 흐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