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이유애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 마흔 한 살의 배우 이정진이 여성그룹 나인뮤지스에서 활동했던 이유애린(31)과 교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의 이름 석자가 갑자기 주요 포털에 거론되고 있는 것.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올해 초 “서로 사귀고 있다”라며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열애설에 대해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가운데 이유애린은 지난 2010년 모 유명 걸그룹으로 주가를 올렸으며, 여러 예능 활동으로 자신의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유애린은 평소 그 특유의 시원한 컬러감과 사랑스러움을 잔뜩 발산하는 연예인도 부러워하는 연예인이다. 워낙 뛰어난 10등신 미모 때문에 상당수 남성 팬들도 그녀에 '중독'이 될 정도이며, 팬들 역시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볼수록 우아하다"라고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지 = 트위터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스튜디오 성추행은 사실상 은밀하고 비밀리에 진행됐다. 모집책이 있었고, 동호회를 포장해 ‘아트’가 아닌 ‘몰카’에 올인했다. 스튜디오 성추행이 세계적 망신이라는 냉소와 조롱이 나오는 이유다. 피해 여성은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다. 해당 사진은 빠른 속도로 퍼졌다. 사진을 접한 누군가는 피해 당사자에게 “너가 아니냐”고 질문을 던졌다. 피해 여성의 인생은 망가졌다. 스튜디오 성추행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사진 촬영을 나갔더니 성추행을 당했다는 인터넷 방송인의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22일 해당 스튜디오 관계자를 소환하면서 동호인 모집책은 물론이고 동호회 자체가 시민들이 거센 질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업체에서 똑같은 일을 당했다고 폭로한 미성년자 모델 유모 양의 가해자로 알려진 남성이 자수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져, 스튜디오 성추행 전모가 조만간 그 윤곽을 드러내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피팅 모델 스튜디오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동호회 회원 모집책으로 활동한 피고소인 B씨가 이날 검정 마스크로 자신의 얼굴을 모두 가린 채 경찰서에 출석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 연기력에 대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 때문에 반응이 뜨겁다.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엘리야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너무 예뻐서 말도 안나온다” “인간 알파고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도연 연기에 반응이 폭주한다” 등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썸남도 심쿵할 외모의 소유자인 그녀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또 한번 일을 낼 수밖에 없는 막강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지난 21일 시청자들을 처음으로 찾아간 ‘미스 함무라비’에서 그녀는 민사 44부의 속기실무관 ‘이도연’ 역을 맡아 ‘인생 브랜드’에 가까운 열연을 펼쳤다. 이후 미스 함무라비는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예쁘다고 난리” “속사포 연기에 화들짝” “본격적으로 슬슬 준비하나” “미모에 심장이 떨려” 등의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 이미지 = 방송 캡쳐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국민에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가 정치권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민에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실화야?’라는 제목으로 송모 청와대 비서관과 드루킹 접촉에 대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준 대통령의 지시가 핫이슈로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 뉴스 키워드는 포털 네이버의 ‘가장 많이 본 뉴스’에 등극했으며 댓글도 폭발적이다. 일단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는 청와대가 이번 사안에 대해 뒤늦게 공개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야권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그도 그럴 것이 송모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주요 포털 댓글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적 글로 도배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청와대에 대한 고개를 갸우뚱한 시선도 존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보고를 받고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고 지시한 점은 역으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청와대가 무려 한달 가까이 침묵하고 있었다는 해석을 낳을 수 있어 야권의 공격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이홍기 때리기가 최고 수위로 치닫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홍기와 철구를 왜 엮는지? 황당하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루머 글이 올라와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에 이홍기는 핫이슈 연예가 뉴스 1위에 올랐으며 팬들은 일부 언론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홍기는 bj 철구 논란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이홍기 죽이기를 통해 중요한 이슈를 덮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홍기는 각종 기부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각종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홍기 이미지 = 공식 홈페이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21일 0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사무엘의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 사무엘은 10대 소년다운 풋풋함, 순수함과 함께 눈빛에서부터 느껴지는 남성적인 마성의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며 오묘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아련하지만 슬픈 눈빛을 발현하고 있는 사무엘의 모습이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며 누나 팬들을 말 그대로 '심쿵'하게 만든다. 앞서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사무엘의 이번 앨범에는 10대 천재 뮤지션 사무엘과 Mnet ‘고등래퍼2’ 준우승 래퍼 이로한의 만남 만으로도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타이틀곡 ‘TEENAGER (틴에이저)(Feat. 이로한)’와 미니 2집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신곡 ‘까까 (Feat. Maboos)’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 돼 있다. 여기에 레드벨벳, 셀럽파이브, UV, 김희철X민경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뛰어난 연출 실력을 드러내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사무엘의 새 타이틀곡에 뮤
[FETV(푸드경제TV)=김나리 기자] 윤태영에 대한 응원이 사라졌다. 복귀를 앞두고 윤태영의 일거수 일투족은 핫이슈였다. 열풍도 불었다. 하지만 끝났다.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윤태영이 순간의 실수로 그대로 좌초됐다. 유명한 집안의 자제로서 이른바 ‘금수저 열풍’을 불러 일으켰지만, 윤태영에 대한 박수갈채는 사라졌다. 낯선 느낌을 알아채린 팬들도 ‘음주운전은 용서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윤태영에 대한 회의론은 방송가도 강타했다. 그가 등장할 예정이었던 각종 드라마 제작진은 윤태영 사고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하차 소식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영 사안은 다른 배우들에게도 치명타를 줬다. ‘통편집’은 그림 자체를 어색하게 한다. 이른바 ‘시작병’. 윤태영은 그동안 끈기로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잘못 던진’ 씨앗으로 윤태영의 몰락이 시작됐다. 윤태영 측은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하고 자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한편 윤태영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발각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모두가 극찬했던 컴백에서 모두에게 비난받는 윤태영으로 전락한 셈이다. 윤태영 이미지 = 소속사 제공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아프리카TV 인기 BJ 보겸이 인터넷 상 핫이슈로 떠오르며 그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보겸은 지난 2016년 구설에 올랐다. 당시 인터넷 게시판에는 BJ 보겸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왔다. 글은 2시간 만에 삭제되었지만, 많은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그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보겸은 12월 사과 방송을 통해 여자 친구의 팔이 멍들게 폭행한 것도 인정했다. 또 다른 남자 BJ들에게 별풍선을 쏘듯이 자신에게도 별풍선을 쏴달라고 강요한 것도 인정했다. 하지만 보겸은 전 여자친구 폭행 관련해서는 상습적이거나 도구를 이용한 신체적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전 당사자끼리 만나서, 별풍선 환불에 대한 금전적 정리는 완벽히 끝냈다고 밝힌 바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19일 해리 왕자 메건 마클이 세기의 결혼식을 올려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리 왕자와 결혼식을 올린 메건 마클은 서른일곱의 나이로 심리치료사인 어머니와 에미상을 수상한 조명감독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앞서 메건 마클은 아버지는 백인이고 어머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혼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피부색이 달라서 놀림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으면서 자신의 피부색이 분명하지 않은 까닭에 할리우드에서 자리잡기가 힘들었다. 메건 마클은 유엔 여성 친선대사와 캐나다 월드비전 및 원 영 월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가 하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서 비판을 공개적으로 하기도 했다. 한편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19일 런던 인근 윈저성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를 폭로한 박성광의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료 개그맨 박성광은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박나래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성광은 “어느날 새벽 권재관, 김경아 선배에게 전화가 와서 나오라고 하더라. 두 선배가 박나래와 나를 연결시켜주려고 했던 것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연스럽게 두 선배 커플은 떠나고 둘만 남았는데 박나래가 나에게 술을 엄청 먹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박나래가 집에 못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업었더니 집도 모른다고 했다. 여덟시까지 업고 있었다. 초등학생 등교하는 것까지 봤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성광은 “너무 화가 나서 박나래를 두고 멀리서 몰래 지켜봤다. 그랬더니 잠시 후 옷을 털고 일어나 멀쩡하게 걸어 가더라. 너무 놀랐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