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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석 연휴 사우디 찾은 이재용, “중동은 21세기 새로운 기회의 땅”

 

[FETV=조성호 기자] 삼성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 공사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중동은 탈석유 프로젝트를 추구하면서 21세기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은 지금 이 새로운 기회를 내일의 소중한 결실로 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이 삼성 관계사의 해외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물산은 2013년 스페인 ‘FCC’, 프랑스 ‘Alstom’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리야드 메트로 6개 노선 중 3개 노선 시공을 맡고 있으며 2020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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