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제2회 NH농협은행 전국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여개 시·군에서 약 1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남녀 각각 단식·복식·혼합복식 종목별, 연령별로 20대·30대·40대·50대, 수준별로 A·B·C·D로 조를 나누어 총 47개조로 진행됐다.
사진은 이대훈(왼쪽 두 번째) NH농협은행장이 이번 대회 20대·30대 여자복식 우승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