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엘빈즈가 지난 8일 이유식 토핑 ‘한우토핑 플러스’ 신제품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를 주재료로 담고 국산 새송이버섯과 오트밀, 한우사골 등을 더해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하여 개발되었다. ‘한우토핑 플러스’는 이유식 후기 12개월부터 섭취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되었으며, 재료를 10mm 크기로 손질하여 씹는 재미를 더했다.

한우 토핑 플러스는 데우기만 하면 즉시 섭취 가능하므로 다양한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미각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한우듬뿍 한우토핑'은 월령에 따라 2단계▲베이직▲플러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엘빈즈는 신제품 ‘한우토핑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엘빈즈 공식 몰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엘빈즈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엘빈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한우토핑 플러스는 이유식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맛과 영양소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최근 엘빈즈는 함량 보장제를 도입하여 식약처 인증 2개 공인 기관의 분석을 기반으로 제품의 영양성분을 더욱 정확하게 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영유아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