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카페형 폅(PUB) 맥주집 프랜차이즈 ‘달빛맥주’가 쉽고 편한 창업 문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대 흐름에 맞는 ‘실시간 창업 상담 소통’에 나서고 있다.

달빛맥주는 불황 속에서도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최근 서울 달곶이역점이 신규 오픈 했으며 전주 서곡점의 오픈 준비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해당 가맹점들은 모두 ‘업종변경’ 창업 형태로, 신규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 사례도 꾸준하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달빛맥주에 대한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자영업자들의 신뢰는 다양한 부분에서 나타난다. ‘달빛맥주’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분기마다 계절 및 시기적인 상황에 맞춘 신메뉴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메뉴 구성을 바탕으로 고객 저변 확대를 추구한다. 또한 기존의 ‘살얼음생맥주’라는 시그니처 주류를 비롯한 MZ세대를 겨냥, 하이볼과 기타 음료를 구성해서 밥과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콘셉트도 적용했다.

입지조건과 상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주요 매장 마다 오픈 이후 꾸준한 고객 유입과 매출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빛맥주’를 향한 창업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달빛맥주’는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창업문의 항목과 ‘빠른 문자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간단한 인적 사항과 문의 내용 등을 실시간 혹은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및 온라인을 활용해 ‘달빛맥주’ 창업 정보를 얻고 구체적인 창업 상담 일정을 정할 수 있다.

달빛맥주 관계자는 “쉽고 편한 창업 상담 서비스를 통해서 ‘달빛맥주’를 통한 창업 문의와 상담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요즘 시기에 맞는 발 빠른 상담이 이뤄진다는 점이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자영업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창업 메리트 등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일정 예약도 원활하게 이뤄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