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가 지난 13일 인천 구월동에 신규 지점을 오픈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 인천점은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 중간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편하며, 근처에 중앙 공원이 있어 스파 전후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되어 공연과 연극 등 문화·예술을 향유하기도 좋다.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트리니티 스파의 프리미엄 스파 경험을 제공하여 스파를 통한 휴식과 아름다움 나아가 웰니스 라이프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이번 인천점 오픈을 기념해 3월 한 달 방문만 해도 5만 원 상당의 피부측정과 3만 원 상당의 두피 앰플을 무료로 증정하며, 페이셜 집중 피부관리 및 전신 바디 관리 프로그램을 최대 66% 할인된 합리적인 프로모션 가격으로 진행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스파 컨설팅 및 뷰티 디바이스 전문 회사인 ㈜엘앤케이웰니스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피부관리 스파 브랜드다. 2013년 1호 한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인천점을 포함하여 강남, 청담 등 서울과 수도권에서 14개 직영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 스파 컴포트 존을 도입해 1인실로 준비된 각 룸에 모션 베드와 구스다운 베딩, 온도 및 습도 조절 장치를 설치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스파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청결함을 위해 1인 1베드 시트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