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울산지역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S-OIL은 지난 14일 울산공장 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울산공장의 헌혈 캠페인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어 16일에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방문해 제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빵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지역사회 나눔을 직접 체험하며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S-OIL 관계자는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디지털 및 AI 전환(DAX, Digital & AI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구매·조달 분야 핵심업무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S-OIL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는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도면과 자재 사양서 등 문서를 AI가 분석한다. 핵심 정보를 선별적으로 추출해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자재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데이터는 ERP 시스템에 자동 등록한다. 이후 정기적인 데이터 클렌징을 통해 누락·중복·오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자재 데이터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다. AI 에이전트는 자재 데이터 등록 및 관리 전 업무처리 과정에 걸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업체 문서 인식에는 광학 문자 인식(OCR) 기술을 활용하고 자재 데이터 생성과 클렌징에는 GPT 기반 AI를 적용했다. S-OIL은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약 8만 건에 달하는 자재 데이터의 완성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연간 5천 시간 이상의 데이터 처리 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9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샤힌 프로젝트의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2만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에서 주최한 ‘2026 전국 공학 인재 커리어 인사이트 데이’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채용과 직무 이해를 돕고 산학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시장 동향 특강과 함께 원자력, 항공우주, 화학생명, 조선해양 등 주요 공학 분야 현직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S-OIL에서는 조성환 신에너지개발팀장이 화학생명 산업 분야 토크 콘서트 연사로 참여했다. 조 팀장은 회사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S-OIL의 주요 사업 구조와 경쟁력,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 채용 정보와 전형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공학 전공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조 팀장은 질의응답 시간에 “전공 지식뿐 아니라 산업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이 왜 해당 산업과 회사에 적합한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진로를
[FETV=손영은 기자] GS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 AI Risk Assessment)’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AI 적용이 상대적으로 더딘 중소사업장에 현장 중심의 AX(AI Transformation)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 차원이다. GS파워는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공정안전관리(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GS파워는 작업 위험성 평가 업무에 AI를 접목한 에이전트 ‘AIR’를 도입해 위험성 평가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안전관리 역량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AIR를 활용한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AIR는 산업 현장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위험성을 AI가 분석하는 서비스다.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도출하고, 잠재 위험요인·위험등급·예방 안전대책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FETV=이신형 기자] OCI미술관이 지난 12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이지현 관장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신년교례회는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소통과 교류를 위해 모이는 업계 주요 신년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전국 주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발전유공 부문 20명, 업무추진유공 부문 8명 등 총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과 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은 대통령 표창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뮷즈(MU:DS)' 열풍을 이끈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박선주 영은미술관장,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에게 수여됐다. OCI미술관의 이지현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정부포상자로 처음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FETV=이신형 기자]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12월 임원 인사에서 기초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인사 조정을 단행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는 이영준 총괄대표가 신년사에서 밝힌 현금 흐름 중시 경영과 저수익 사업 합리화 기조가 본격 반영됐다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진행된 롯데그룹 2026년 인사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무·상무·상무보급 임원 등 10명이 자문역으로 위촉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첨단소재 부문은 3명에 그쳤다. 신규 임원 인사로는 기초소재 부문에 김송호, 박병관, 오창훈 상무보 등 5명이 합류해 자문역 전환 인원과 신규 인사를 합산하면 기초소재 부문 임원 수는 전년 대비 2명 줄었다. 롯데정밀화학 등 자회사 인사를 제외하면 기초소재 부문에 인사 조정이 집중됐다. 기초소재 부문의 경우 연구소, 신규사업, 마케팅, 공장 지원 등 조직 전 영역에 걸쳐 임원 변동이 발생했다. 반면 첨단소재 부문은 여수 공장 등 일부 생산 조직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인력 조정에 그쳤다. 이 같은 인사 흐름은 지난 5일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가 신년사에서 밝힌 경영 방향과 상통한다. 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