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아웃백, 빕스(VIPS) 등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소고기를 무한 리필로 제공하며 소자본 고깃집 창업 아이템으로 급 부상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가 있다. 바로 프리미엄 소고기 무한리필 1위 브랜드 ‘무리소’이다.
남성 소자본창업 아이템 무리소는 소고기 무한리필 업계 중 최초로 ‘엑셀비프(Excel Beef)’와 공식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였다. 엑셀 비프는 150년 역사의 글로벌 메이저 곡류&육류 기업인 카길(Cargill)의 대표적인 소고기 브랜드로 국내 수입 소고기 시장을 40% 이상 점유하고 있으며, 150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이다.
이러한 미국 본토 뉴욕 현지의 다양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소고기이면서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및 고급 한정식집에서 맛볼 수 있는 검증된 맛의 프리미엄 소고기를 ‘무리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21,900원이라는 가격에 꽃등심, 부채살, 갈비살, 토시살, LA 양념갈비 등의 모든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미엄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소문난 소액창업 아이템 ‘무리소’에는 무한 리필 소고기를 맛보기 위한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다. 500만 팔로워의 페이스북 국내 최대 푸드 커뮤니티 ‘오늘 뭐 먹지?’ 에 고기집 창업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조회 수 43만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엑셀 비프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고기 원가를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달성하여 평균 대비 30% 절감 효과를 이뤘고, 마진 극대화로 이어지며 높은 수익률을 얻고 있는 요즘 뜨는 고깃집 창업 아이템 ‘무리소’는 업계 최초로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인테리어마진, 로열티 제로 5無 정책을 마련했다.
여기에 점주가 직접 시공이 가능한 ‘100% 인테리어 자율시공’ 정책, 초기 오픈 3개월간 신규 지점 300만 원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모든 파격적인 혜택을 단 20호점까지만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소고기 창업, 무한리필 창업 등의 체인점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업종을 바꾸는 경우 간판변경비를 제외하고 집기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약 1천만 원도 안 되는 수준의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으로 프리미엄 소고기 체인점을 운영할 수 있다. 실제, 정읍점, 김천혁신점, 부산사직점이 업종전환 창업 후 평균 매출 283% 이상 상승하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깔끔하고 넓은 인테리어로 가족 외식, 회식장소, 데이트 장소 등 각종 모임에 적합한 소고기 프랜차이즈 ‘무리소’는 24년 경력의 소고기 장인이 초기 가맹점을 15일간 밀착 관리하는 원스톱 매니징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이와 같은 안정적인 운영방식은 고깃집 창업은 물론 업종변경 창업과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