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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과총·ICT대연합 신년회 개최…"생태계 혁신이 핵심 과제"

[FETV=송은정 기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 대연합)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0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과학기술·ICT 혁신으로 더불어 잘 사는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과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구현모 KT CEO 내정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등 이동통신 3사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현모 KT 커스터머&미디어 부문장은 차기 CEO로 내정된 이후 처음으로 외부 공식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은 신년 인사로 행사를 시작했다.

 

김명자 과총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 현장의 사기가 진작되고 기업가 정신이 살아나는 생태계 혁신이 핵심과제"라고 말했다.

 

이계철 ICT 대연합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것처럼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이 중심이 돼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어 조은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 공학과 부교수와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전현경 IT 여성기업인 협회 회장,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등이 새해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