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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롯데마트, ‘꼬마 양배추’ 판매 시작…20일까지 판매

산지뚝심 프로젝트로 발굴된 군산 지역 생산자

 

[FETV=김윤섭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1월 20일(수)까지 국산 신품종 채소 ‘꼬마 양배추(1kg 내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꼬마 양배추’는 양배추와 양상추의 중간 맛으로 최근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샐러드용 채소로 적합하며, 최근 국내 가구 구성이 소가족, 1인 가구 형태로 변해가는 것을 고려해 일반 양배추의 1/3 수준인 1kg 내외 작은 크기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판매하는 ‘꼬마 양배추’는 농촌진흥청과 군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으로생산한 신품종 양배추로 현재 롯데마트가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산지뚝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산 지역의 우수 생산자로 발굴된 상품이다.

 

롯데마트 상품기획자는 산지를 방문하던 중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던 신품종 꼬마양배추를 발견했고, 우수 품질 상품의 국내 시장 판로개척을 돕고자 지난 7월말 호남 지역에 테스트 판매를 진행했으며, 고객들의 높은 반응에 힘입어 전 점으로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

 

‘꼬마 양배추’는 이런 독특한 특징으로 양배추 소비가 많은 대만 등에 수출이 되고 있어 향후 국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마트는 오는 11월 20일(수)까지 ‘꼬마 양배추’ 행사를 진행해 약 40톤 물량의 ‘꼬마 양배추(1KG 내외)’를 2280원에 판매한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산지뚝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수 생산자의 상품인 ‘꼬마 양배추’를 선보인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에게 우수한 국내 우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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