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에서 전개하는 HANGTEN(행텐)에서 25SS 시즌 “IN MY ARCHIVES (인 마이 아카이브)”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캠페인 “IN MY ARCHIVES (인 마이 아카이브)”는 20여년간 역사를 이어온 행텐 고유의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 속에서 현재의 패션 트렌드를 조화롭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행텐은 이번 컬렉션에서 시그니처 그래픽 ‘H.G.T.N’과 빈티지한 무드로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더 높인 피그먼트 라인을 강화했다.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행텐의 ‘H.G.T.N’ 시그니처 라인 제품은 깔끔하면서 포인트 되는 그래픽과 트렌디한 컬러감으로 남녀노소 모든 층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2535 연령대에서 커플티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텐은 이번 25SS 컬렉션에서 워크웨어 자켓, 레더 자켓 및 레터링 니트 등 클래식 캐주얼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기존의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에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후드/맨투맨은 물론 니트, 바버 자켓 등 다양한 제품들과 매치하기 좋은 청바지 라인도 대폭 강화했다. 행텐의 청바지는 테이퍼트 핏부터 슬림핏, 부츠컷, 와이드핏, 슈퍼와이드 핏 등 자신이 선호하는 핏과 체형에 꼭 맞는 청바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핏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스판성 있는 소재로 부드러운 터치감은 물론 허리 히든밴딩을 보유하여 오래 앉아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의 불편한 착용감을 없애 핏, 스타일, 편안한 착용감 모두를 만족시키며 2024년 행텐 데님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행텐 관계자는 “올해도 슬림핏부터 슈퍼 와이드핏까지 나만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핏과 스타일의 청바지를 구성했다”며 “행텐 청바지와 H.G.T.N 시그니처 그래픽 티셔츠를 함께 매치하여 다가오는 3월 봄 나들이룩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텐 25SS 컬렉션은 전국 행텐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