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민컴퍼니인터내셔널(이하 ‘민컴퍼니’)은 ‘2023년 맞이 워크샵’을 지난 1월 19(목)부터 20일(금)까지 대부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2023년을 맞이해 그간 민컴퍼니의 성장과 앞으로의 목표 다짐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날 워크샵은 민컴퍼니의 민태훈 대표이사의 ‘민컴퍼니의 설립과 성장배경’의 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사기를 복 돋우기 위해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경품 추첨, 개인별 감사 인사 등의 시간도 가졌다.

민태훈 대표이사는 “민컴퍼니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지만, 단기간 빠르게 성장한 것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를 제고해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저마다의 재능과 역량을 길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