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호컴퍼니]](http://www.fetv.co.kr/data/photos/20180936/art_15360432093011_83fd90.jpg)
[FETV=황현산 기자] 요호컴퍼니는 자사가 선보인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마트료시카는 돼지 캐릭터를 이용해 복을 준다는 행운의 의미가 담긴 러시아 전통 인형으로 귀여운 돼지 모양을 한 마트료시카가 열릴 때마다 각기 다른 표정으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요호컴퍼니는 전했다.
현재 드라마에 나오는 마트료시카 인형은 전국 홈플러스 60개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요호컴퍼니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상암동에서 개최되는 ‘DMC 페스티벌’에 참가해 마트료시카 인형을 포함, 보니크루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