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퍼니쳐 브랜드 까사알렉시스가 까사알렉시스 도산점을 오픈했다. 도산대로에 새롭게 오픈한 까사알렉시스 도산점은 까사알렉시스의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가구와 소품 패브릭까지 아우르는 맞춤 공간컨설팅 서비스로 나날이 높아지는 고객들의 홈스타일링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시그니쳐 소파인 ‘클라우드 소파’를 중심으로 까사알렉시스 만의 ‘더치오리진(Dutch Origin)’ 컨셉을 제시하는 2층, 베드룸 콜렉션과 다양한 패브릭을 선보이는 3층, 브리티시 클래식 컨셉으로 꾸민 리빙룸이 자리한 4층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더불어 5층에는 싱글족들을 위한 로프트 컨셉의 공간, 6층 루프탑에는 티모시울튼의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VERANDAH’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이템도 대거 소개한다.
1층 베이커리카페 ‘버터풀앤크리멀러스’에서는 디저트와 커피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까사알렉시스의 유니크한 가구와 조명, 식기류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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