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두고 느긋한 케이뱅크, 마음급한 BC카드

케뱅, IPO 또 철회..."적기 재추진, 기업가치 인정받을 것"
BC, 내년까지 IPO 못할 경우, 계약 따라 FI 지분 매입 부담
FI, 계약 연장 가능성도..."초기 조건보다 불리해질 수 있어"

2025.01.13 09:23:59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정해균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