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강자 엠게임, 신작 ‘귀혼M’ 기대감 상승

작년 매출 816억원 달성, 2년 연속 최고 기록 달성
신작 성공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IP 경쟁력 강화

2024.09.29 08:00:1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