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2% vs 7%...은행 주먹구구식 가산금리 '여전'

금융당국 '투명성 강화' 압박에도 가산금리差 더 벌어져
대출조절 명목으로 고무줄 책정...소비자 부담 증가 우려

2024.09.09 0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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