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수익률 보니...2위 우리 임종룡, 1위는?

신한 진옥동 36.7% 1등...하나 함영주, 부회장 시절 매입해 '140%'
4대 금융 연초 대비 평균 29.3%↑...'배당 확대'에 추가 상승 전망

2024.06.17 0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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