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주총회 D-데이···회장직 부활 두고 시끌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서 제 10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정관변경 통해 회장·부회장 직위 신설···일각 “회사 사유화”
회장직, 고 유일한 박사·연만희 전 고문 유일···28년만 부활

2024.03.15 09: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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