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장·차남 “OCI와 통합 반대 가처분 신청”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 수원지방법원에 OCI그룹과 통합 반대 가처분신청서 제출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지평 선임···경영권 분쟁 본격화

2024.01.18 01:00:5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