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해외직구품 국내 재판매 불법"…집중 점검 나선다

중국 광군제 등 해외직구 급증 시기 주의 당부
11번가·중고나라 등 온라인 마켓과 합동으로 이뤄지는 온라인 불법 물품거래 점검

2018.11.11 14:25:1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