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악재 뚫고 ESG채권 발행 '흥행'

고금리·경기 둔화에도 발행규모 1년새 28% 증가
우리>KB>하나>삼성·현대카드 순...신한, 발행 '0'

2023.11.22 0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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